
‘페이커’ 이상혁이 ‘나그네’ 김상문을 높이 평가했다.
SK텔레콤T1에서 미드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페이커’ 이상혁은 28일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나진 블랙 소드에게 ‘패승패승승’으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상혁은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무대에 올라 김상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나그네를 상대한 소감은?
‘나그네’ 김상문이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긴장을 하지 않았는데, 실제로 경기를 해보니 잘해서 나진 소드의 핵이라고 생각한다.
SKT1이 강력한 우승후보인데 나진 소드를 상대로 5세트까지 진행됐는데 놀라지 않았나?
전혀 놀라지 않았다. 오늘 패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고맙다. 5세트까지 진행돼서 나진 소드가 다시 한번 강팀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경기였던 것 같다.
결승전에서 만나고 싶은 팀은?
로얄클럽이나 프나틱 중 아무나 올라와도 상관없다. 결승전 생각은 별로 하지 않고 오늘 경기에 집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