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주)네오플(대표 강신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의 오프라인 유저 대회인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의 8강 2차전 경기를 15일(월)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하고, 승자조 4강 대진표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첫 경기인 <사이퍼즈> 부문에서는 효자가 곰사냥을 상대로 그간 대회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빅터, 엘리, 토마스 캐릭터를 선택하는 등 예측 불가능한 전술과 날카로운 콘트롤을 선보이며 경기 시작 20분만에 18 대 5의 압승을 거뒀다.
2경기에서는 신세계와 5857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신세계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3점을 내주는 등 어렵게 경기를 시작했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과 함께 에이스 이동식 선수의 공격이 연달아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 승자조에 이름을 올렸다.
<던전앤파이터> 대장전에서는 형제팀인 제닉스 스톰X와 제닉스 테소로가 각각 포텐셜X와 S.H.J를 물리치며 나란히 4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1경기 김창원의 활약으로 첫 세트를 승리로 시작한 제닉스 스톰X는 2세트 마저 장재원이 포텐셜X의 세 선수를 모두 물리치며 무난히 승리를 가져갔다.
제닉스 테소로와 S.H.J의 2경기에서는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에이스 김태환의 화려한 콤보기술이 빛을 발한 제닉스 테소로가 세트 스코어 2대 0으로 최종 4강 합류에 성공했다.
이어진 <던전앤파이터> 개인전 1경기에서는 대장전에서 큰 활약을 펼친 장재원이 박운용을 상대로 총 2분만에 승리를 따내며 우승후보다운 면모를 보였으며, 2경기에서는 정재운이 안성호를 세트 스코어 3 대 0으로 제압하며 이날 마지막 경기의 승리를 장식했다.
이날 경기로 승자조 4강 대진표가 모두 확정되었으며, 오는 22일에는 각 부문별 패자부활전이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액션토너먼트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2013 Summer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와 <사이퍼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