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판 스튜디오]
판 스튜디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다차원 액션 X 듀얼 판타지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PC/iOS/Android)가 정식 시즌 버전 1.5 ‘낙원의 서곡’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42일 주기로 운영되는 정식 시즌 체제의 첫 버전으로, 신규 캐릭터와 무기, 사이드 스토리, 재앙 무기 던전, 시즌 이벤트 등 신규 이용자와 복귀 이용자, 기존 이용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콘텐츠를 선보인다.
업데이트의 핵심은 정체가 베일에 싸인 신규 캐릭터 ‘아이다(??)’다. 물 속성 캐릭터인 아이다(??)는 장병기와 쌍권총을 자유롭게 다루며, 업데이트 이후 상시 개방된다. 이용자는 ‘의뢰 편지’를 통해 무료로 획득하거나 상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확률형 뽑기 없이 원하는 캐릭터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만의 비가챠 시스템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몰입형 연극’의 인기 레퍼토리에 참여하면 아이다(??)의 의뢰 편지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무기도 함께 추가된다. 쌍권총 ‘최고의 하루’와 권총 ‘성스러운 피 권총’은 주조를 통해 무료로 제작하거나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신규 재앙 무기와 상시 고난도 던전 ‘심층 도전 방어’가 오픈되며, 이용자는 던전에서 재앙 무기 육성에 필요한 각종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8월 18일에는 신규 로테이션 무기 ‘관통의 옵시디언 낫’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토리 콘텐츠도 한층 풍성해진다. ‘무엇을 위해 사는가’, ‘참선으로 깨닫는 수리의 예술’, ‘장막 아래’, ‘네모난 죄의 증거’, ‘파에톤의 추락’ 등 신규 사이드 스토리 5종이 상시 개방되며, 새로운 퀘스트를 통해 세계관과 캐릭터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전반의 시스템과 편의성도 개선된다. 놓친 스토리 연출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컷신 회상 기능을 비롯해 명함과 개인 페이지 커스터마이징, 마령 숨기기, 정비 즐겨찾기 항목 상단 고정, 휴식처 음악 선택, 모바일 레이아웃 조작 기능 등이 새롭게 적용된다. 채팅 이모티콘에는 힐다와 아이다(??) 이모티콘이 추가된다.
시즌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누적 출석 이벤트 ‘하얀 토끼의 초대’를 통해 ‘영롱한 모래시계’ 1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신규 스토리 이벤트 ‘블룸필드역의 이야기’, 모의 훈련 콘텐츠 ‘보물찾기 훈련’, 자동 전투 방식의 미니게임 ‘기계 꼭두각시 대난투’, 레이스 콘텐츠 ‘황금 여정·마령 레이스’, 비동기 협동 콘텐츠 ‘몰입형 연극·함께하는 무대’ 등이 마련된다.
특히 8월 18일에는 인기 캐릭터 카밀라와 힐다의 신규 코스튬 2종을 선보이는 한정 이벤트 ‘진홍의 악몽’이 시작된다. ‘진홍빛 꿈속을 헤매며, 새벽이 영원히 오지 않기를’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두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을 담았으며, 코스튬 2세트 컬렉션을 완성하면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벤트는 9월 29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앙 무기와 심층 콘텐츠의 육성 부담을 완화하고, 심층 나침반 분해와 재구성 기능, 몰입형 연극 보상 선택 방식, 방어 스테이지 진입 동선, 미로 난이도와 보상 등을 개선했다. 다수의 버그 수정과 안정화 작업도 함께 적용해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한층 쾌적하게 다듬었다.
판 스튜디오 관계자는 “신규 캐릭터와 무기, 사이드 스토리에 하반기 신규 코스튬까지 더한 이번 시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복귀, 기존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캐릭터와 무기를 직접 획득하는 <듀엣 나이트 어비스>만의 방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 1.5 버전 ‘낙원의 서곡’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라운지, X(구 트위터), 유튜브 등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