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기 농심 레드포스]
-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4/18(토)부터 약 세 달간 16개 팀 78명 참여
- 경기 농심 레드포스, 2위 104점 차이로 제치고 새로운 챔피언 등극…2위 DK, 3위 CNJ
-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 1천만 원 상금과 문체부장관상 수여…MVP ‘XZY’ 김준하
경기 농심 레드포스가 26일(일) 2위 팀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이며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농심 레드포스는 25일(토) 열린 결선 첫날 경기에서 91포인트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이어 26일(일) 최종 결선에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뛰어난 교전력을 바탕으로 세 차례 '치킨'을 획득하며 최종 213포인트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초대 우승팀인 디플러스 기아를 무려 104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입증했다. 3위는 101포인트를 기록한 충남 CNJ가 차지했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에는 우승 상금 1천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됐다. 2위 디플러스 기아에는 상금 600만 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3위 충남 CNJ에는 상금 200만 원과 한국e스포츠협회장상이 각각 주어졌다. 또한 결선 1·2위를 차지한 경기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는 오는 10월 말 인도에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터내셔널 컵(BMIC)의 출전 시드를 부여받았다.
만장일치로 결선 MVP에 선정된 농심 레드포스 'XZY' 김준하 선수는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할 때부터 이번 KEL 우승을 예감했다. 앞으로 국제 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남아 있다.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할 기회를 얻게 돼 감사하며,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선 MVP에 선정된 김준하 선수에게는 시디즈 게이밍 의자 GC PRO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대전이스포츠경기장(대전 유성)에서 열린 결선 현장에는 팀 부스와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시디즈 게이밍 의자 GX와 보조배터리 등 경품을 증정했으며, 꾸브라꼬숯불치킨과 함께하는 구독 및 시청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온·오프라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로 2년차를 맞은 KEL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문 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까지 아우르고 있다. 오프라인 경기는 지역 이스포츠 경기장과 협업해 부산, 광주, 대전, 경남(진주)에서 열린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은 지난 4월 18일(토)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경남 진주)에서 개막한 이후, 온라인 본선을 거쳐 7월 26일(일) 대전에서 막을 내렸다. 약 세 달간 진행된 본선에는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세종, 경기, 충남, 전남, 경북, 경남, 고양, 수원, 제천, 전주 등 14개 지역팀과 함께 디플러스 기아, 키움 디알엑스 등 2개 파트너팀이 참가했다.
<2026 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의 결선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이 공동 주관했으며, 대전이스포츠경기장, SK텔레콤, 꾸브라꼬숯불치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