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킹넷]
- 송가인, 두 번째 OST ‘동행(同行)’ 가창…원작의 감성과 깊은 여운 담아
- 정통 K-발라드에 오케스트라·동양 전통 악기 더해…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 공개
킹넷은 신작 MMORPG <열혈강호: 넥스트>의 두 번째 OST ‘동행(同行)’에 가수 송가인이 참여했으며, 게임 정식 출시일인 오는 7월 29일 음원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은 원작 <열혈강호> 속 급변하는 현실의 무상함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는 두 주인공 한비광과 담화린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거부할 수 없는 인연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운명적 서사를 가사에 녹여 원작이 지닌 감성과 여운을 음악으로 풀어냈다.
곡은 정통 K-발라드를 기반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동양 전통 악기를 더해 동양적인 색채가 돋보이는 오리엔탈 발라드로 완성됐다. 서정적인 선율에서 점차 고조되는 음악적 구성을 통해 두 주인공의 감정선을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송가인 특유의 깊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마치 대사를 읊듯 이어지는 가창을 통해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감정선을 완성했으며, 송가인 특유의 한국적인 정서가 <열혈강호> 원작이 지닌 분위기와 어우러졌다.
이번 곡은 첫 번째 OST에 이어 프로듀싱 그룹 HAP가 작사·작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동행’은 오는 7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열혈강호: 넥스트>는 30년 이상 이어진 인기 만화 <열혈강호>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 MMORPG로, 원작 특유의 무협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를 게임 속에 구현했다. 사전예약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오는 7월 2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열혈강호: 넥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