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비일팔공]
-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최, 기업 마케터 등 온·오프라인 2,000여 명 참여
- 무신사, 오픈AI, 코오롱FnC, 컬리, 아정당, W컨셉, 크래프톤 등 국내외 대표 기업들의 전문가 강연 진행
- 총 2개 트랙, 27개 세션에서 AI 시대의 실전 마케팅 전략 집중 조명
- 22일부터 3일간 'miniMGS26’ 이어 진행,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레비뉴캣, 애피어, NNT참여
AI 기반 마케팅 테크놀로지 기업 에이비일팔공은 국내 대표 마케팅 컨퍼런스 ‘모던 그로스 스택 2026(Modern Growth Stack, 이하 MGS26)’이 지난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MGS는 국내외 최신 마케팅 트렌드와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7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Stack AI, Rewrite Everything(AI로 다시 쓰는 성장의 방식)'을 핵심 주제로 다뤘으며, 온·오프라인에서 2,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이비일팔공을 비롯해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레비뉴캣, 스푼랩스, 무신사, 코오롱FnC, 컬리, 아정당, 마이리얼트립, W컨셉, 크래프톤, 액션핏, KFC, 오픈AI 등 국내외 애드테크, 플랫폼, 커머스, 게임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총 2개 트랙, 27개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는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의 기조 연설로 시작했다. 남 대표는 "AI를 중심으로 업무의 시작부터 끝까지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설계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며 "AI는 기존 방식을 조금씩 개선하는 기술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판 자체를 다시 설계하는 파괴적 혁신"이라고 진단했다. 또 "앞으로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분석과 실행을 담당하고, 사람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의사결정만 내리는 형태로 업무 방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열린 스푼랩스 최혁재 대표와 남성필 대표의 대담에서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사례와 글로벌 앱 비즈니스 성장 전략이 소개됐다. 최 대표는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AI 활용 여부보다 이용자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국내 시장에서 먼저 검증한 뒤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외 메인홀에서는 AI를 활용한 기업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성공 사례가 다채롭게 소개됐다. 에이비일팔공 정헌재 대표는 AI 시대 MMP(모바일 측정 파트너)의 새로운 역할과 활용 방안을 에어브릿지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캠페인 기획부터 실행,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최적화해 운영 효율은 높이고 비용은 절감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무신사 정민지 리드와 앰플리튜드 정성화 시니어 솔루션 엔지니어는 '앰플리튜드 AI 활용률 70% 달성까지의 기록'을 주제로 AI 도입 과정과 조직 내 정착 사례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AI 솔루션의 성과는 기술 자체보다 데이터와 조직 문화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데이터 기반 환경 구축과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앰플리튜드 AI 활용률 70%를 달성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코오롱FnC 김연한 팀장은 브레이즈 AI를 활용한 메시지 자동화 프로그램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프로그램 설계 과정에서의 고민과 조직 내 활용을 확산·정착시킨 전략을 공유했다. 레비뉴캣 엄재웅 시니어 데브렐 엔지니어와 제제미미 박미영 대표는 가격 실험과 페이월 최적화, 신규 시장 진출 등 구독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전략을 소개했다. 실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독 매출을 견인하는 주요 요인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컬리 곽근봉 AX센터장과 아정당 이하석 CMO,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파이어사이드 챗을 통해 AI와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조직 AX(AI 전환)사례를 공유했다. 광고 집행부터 고객 응대, 마케팅 실험, 운영 프로세스까지 AI를 적용해 업무 효율과 비즈니스 성과를 높인 경험을 소개하며, AI 시대 조직 운영과 성장 전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마이리얼트립은 AI 네이티브 조직으로의 전환 과정과 이를 기반으로 한 여행 플랫폼 혁신 사례를 소개했으며, W컨셉은 에어브릿지와 브레이즈를 연계해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KFC는 브레이즈 AI 디시저닝 스튜디오(Braze AI Decisioning Studio)를 활용한 대규모 AI 기반 실험과 크리에이티브 생성·검증 자동화 전략을 소개했으며, 오픈AI는 챗 GPT(ChatGPT)를 활용해 개인 생산성과 비지니스 성과를 높이는 전략과 사례를 공유했다.
플레이홀에서는 게임과 애드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AI기반 유저 확보 전략과 퍼포먼스 최적화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세션이 이어졌다. 크래프톤은 AI를 활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업무 방식을 혁신한 사례를 소개했다. 캠페인 운영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시행착오,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AX 방안을 제시했다.
액션핏은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캐주얼 게임 '빠지냥'의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글로벌 퍼블리싱 전략을 소개했다. 미스트플레이, 리프트오프, NNT, 파일러, 몰로코, RZR 등도 유저 확보 전략과 GEO 최적화, 퍼포먼스 마케팅, 풀퍼널 마케팅 전략을 통한 LTV 극대화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컨퍼런스 세션 외에도 행사장에는 총 14개의 스폰서 부스가 운영돼 참여 기업들이 자사의 기술과 비전을 직접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종료 후에는 연사와 스폰서,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산업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파티도 진행됐다.
한편, 22일부터 24일까지 에이비일팔공 오피스에서 열리는 'miniMGS26'에서는 앰플리튜드, 브레이즈, 레비뉴캣, 애피어, NNT가 참여해 AI 시대 마케팅 전략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은 실험 문화 구축부터 개인화 마케팅, 앱 성장 전략, 엔터프라이즈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의 실무 인사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는 "AI는 이제 새로운 기술을 넘어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 전략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다양한 산업의 실제 사례를 통해 AI를 기술이 아닌 실행 전략으로 바라보고, 이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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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일팔공 남성필 대표가 마케팅 컨퍼런스 'MGS26'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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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일팔공 정헌재 대표가 마케팅 컨퍼런스 'MGS26'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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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일팔공이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마케팅 컨퍼런스 'MGS26'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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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비일팔공이 21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마케팅 컨퍼런스 'MGS26'을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