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게임은 코에이가 12월 7일 일본 도쿄에서 공식 발표한 MMORPG <삼국지 온라인>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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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7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롯폰기힐즈 모리타워에서 개최된 '삼국지 온라인 공식 발표회'에서 상영된 것으로 화려한 CG 영상과 실제 게임 플레이영상이 함께 담겨 있다.
<삼국지 온라인>은 코에이가 <삼국지> 시리즈와 전작 온라인게임들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집대성한 작품으로, 코에이의 싱가폴 개발법인 ‘코에이 엔터테인먼트 싱가폴’에서 독자적인 프로젝트로 개발중이다. 총 80명의 개발진, 약 10억엔(약 8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대작 프로젝트.
삼국지 온라인>에서 위, 촉, 오 세 나라 중 한 곳에 소속된 병사로 게임을 시작한다. 기본적인 사냥 외에 생산, 상업활동 등 소속 국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리고 게임의 궁극적인 목표인 영토전을 위해 대규모 전략, 전술 전투에 참가할 수 있다.
코에이는 발표회를 통해 12월 중순부터 <삼국지 온라인>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일본에서 모집하고 내년 1월 하순에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베타테스트는 내년 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국내 서비스 일정 및 퍼블리셔는 아직 발표된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