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가 열린 서울 'YES 24' 라이브홀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Full Burst Live' 라는 이름의 밴드 라이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비롯해 음악을 주제로 하는 여러 공연이나 행사, 이벤트를 개최했다. 하지만 '밴드 라이브' 형태로 공연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이번 라이브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여러 유명곡들이 라이브 환경에 맞춰 재해석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뛰어 노는' 라이브 답게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 내내 유저들은 추억을 얻어갈 수 있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장의 분위기는 어떠했을까?
# 니케의 다양한 명곡들을 '밴드 라이브'로 즐기다
공연은 기본적으로 실력파 록 보컬 '앰버'와 'LACO'가 보컬로 무대에 올랐으며, 라이브 밴드 세션이 공연에 맞춰 편곡된 <승리의 여신: 니케> 각종 명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글었다.
이번 라이브에서 선택된 곡들은 게임의 전투 및 이벤트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OST 약 25곡이었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로 재해석되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번 무대에서 보컬로서 다양한 OST를 부른 '앰버'
라이브는 <승리의 여신: 니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인 '체인쏘맨' 이벤트에서 선보인 '3DGE OF BULLET'으로 막이 열리고 이후 (구)오프닝 타이틀인 'WE RISE', 'Nonsense RED: Costumes' 같은 유저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잇달아 등장했다.
여성 보컬곡을 소화한 'LACO'
이후 여성 보콜곡인 'BEAUTY FULL SHOT', 'Bunny X 777' 같은 곡들은 여성 보컬 'LACO'가 무대에 올라 소화했으며, 여름 느낌이 물씬나는 곡에 관객들의 환호도 최고조에 달했다.
# 김보나 성우의 무대부터 코스모 그래프 사운드 디렉터의 디제잉까지
이후 무대 중간에는 ‘라피’ 역을 맡은 김보나 성우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BOOM! THE GHOST!’ 를 직접 무르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서 'Cosmograph' <승리의 여신: 니케> 사운드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약 20분 동안 DJ 세션을 선보이며 감각적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더했다.

DJ 세션 종료 이후에는 '보스전 2페이즈 시작' 이라는 테마로 ㅁ다양한 인게임 보스전 OST가 선보여졌다. 또한 앰버의 강렬한 하드 록 보컬, 그리고 LACO는 ‘THE REDHOOD’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 말미에는 <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올라 메인 보스전 테마곡 ‘Daybreak’를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였다. 해당 장면은 기사 첫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해보자.

직접 무대에 올라 Daybreak를 부른 <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디렉터
이후 공연의 마무리 곡으로는 LACO가 지난 3주년 이벤트 테마곡인 '허리케인'(Hurricanes)을 불렀으며, 이걸로 만족할 수 없었던 유저들의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앰버가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WE RISE’를 부르며 마무리 될 수 있었다.
# 다양한 MD판매까지
이밖에도 <승리의 여신: 니케>는 이번 공연을 방문한 관람객 전원에게 기념 티켓과 L홀더를 특전으로 증정됐다. 또한 현장에는 응원봉, 티셔츠, 슬로건 타월 등 공식 MD와 ‘승리의 여신: 니케’ OST 7종도 판매되었다.


가장 많은 화제를 모은(?) <승리의 여신: 니케> 유형석 디렉터 대형 캔뱃지
시프트업 관계자는 “니케의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지휘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형태로 니케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지휘관 여러분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들을 강렬한 사운드로 다시 만나고, 그 감동을 함께 나누는 무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