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11비트 스튜디오]
폴란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11비트 스튜디오는 지난해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미스터리 SF 어드벤처 게임 <디 얼터스>의 새로운 내러티브 확장팩 ‘마지막 변수’를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디 얼터스: 마지막 변수>는 약 20시간 분량의 플레이 타임을 제공하는 대규모 확장팩으로, 본편 엔딩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가 떠난 황량한 외계 행성에서 유일하게 피어난 낙원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인생을 바꿀 연구를 완수하려는 얀 사이언티스트와 그의 복제 인간 얼터스의 새로운 여정이 펼쳐진다.
얀은 홀로 오아시스의 비밀을 풀 수 없기에 지질학자, 생물학자, 물리학자 등 대체 인격인 ‘얼터’들을 생성하여 연구팀을 꾸리게 된다. 연구를 완수하려면 각기 다른 개성과 선택지를 지닌 수많은 ‘또 다른 나’와 협력하고 이들을 지원해야 하며, 이러한 상호작용이 이번 확장팩의 핵심 재미와 서사를 완성한다.
새로운 이야기와 함께 인게임 시스템도 대폭 확장됐다. 유저는 신규 지역을 탐험하며 테라포밍을 진행할 수 있고, 변화한 지형에서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는 한편 지진과 방사능 확산 등 한층 강화된 행성의 방어 기전과 다양한 위협에 맞서야 한다.
또한 토양 환경에 맞춰 지하 기지를 확장하고, 신규 모듈인 ‘저온 수면실’을 연구해 생존 가능 시간을 늘릴 수 있다. 극한의 환경에서는 현장 연구실을 건설해 저온 수면 중인 대체 인격 얼터에게 다양한 연구 임무를 수행하도록 지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 관리와 연구 개발, 생존 전략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한층 깊이 있는 과학 기반 생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얼터스는 동면 보호 없이 가혹한 환경을 견디며 실제로 나이를 먹고 삶의 변화를 겪는다. 이후 유저가 다시 깨어났을 때는 과거 자신이 내린 과학적 선택이 이들에게 어떤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이 만들어낸 변화를 직접 확인하게 된다.
행성의 열기가 잠시 식는 냉각기에는 극적으로 달라진 지표를 탐사하며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다. 또한 필드랩을 건설해 유저가 다시 동면에 들어간 이후에도 얼터스들이 연구 과제를 계속 수행하도록 지시할 수 있다.
더욱 깊어진 서사와 진화된 서바이벌 메커니즘으로 돌아온 <디 얼터스: 마지막 변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11비트 스튜디오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