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의 배경이 <모던 워페어> 시리즈로 확정됐다.
<콜 오브 듀티> 공식 계정에 따르면, 피터 버그 감독은 지난 7월 19일 '파나틱스 페스트 2026'에서 영화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이하 모던 워페어)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고 밝혔다.
외신 폴리곤은 감독이 이 자리에서 프라이스 대위, 소프, 개즈, 알렉스 켈러, 셰퍼드 장군, 고스트 등 시리즈의 주요 등장인물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
<모던 워페어>는 액티비전이 서비스하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중 처음으로 배경을 2차 세계대전에서 현대전으로 옮긴 서브 시리즈다. 2007년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로 시작해, 2019년부터는 리부트 시리즈로 이어져 왔다.
최신작인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는 대한민국을 주요 무대로 삼아 한반도 전면전을 그리며, 올해 10월 23일 발매될 예정이다.

▶ 2019년 발매된 리부트 작품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출처: 액티비전)
<콜 오브 듀티> 영화는 파라마운트가 배급하며, 연출은 <딥워터 호라이즌>의 피터 버그 감독이, 각본은 <옐로우스톤> 시리즈를 집필한 테일러 쉐리던이 맡았다. 영화는 2028년 6월 30일 개봉한다.

▶ 지난 4월 17일 영화 개봉 일자를 밝힌 <콜 오브 듀티> 공식 계정. (출처: <콜 오브 듀티> 공식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