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이엇 게임즈]
- 8월 4일(화) 치지직 롤파크에서 'LoL 클래식'으로 진행되는 <LCK 레전드 매치> 개최
- 12일 유튜브 통해 <LCK 레전드 매치> 티저 영상 발표 ••• 출전 선수는 추후 공개 예정
낭만의 시대라고 불렸던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의 초창기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8월 4일(화)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2일(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결승전 현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LoL 클래식)'으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앰비션' 강찬용과 '폰' 허원석, '캡틴잭' 강형우를 비롯해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국내외 인물들이 경기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린 바 있다.
'LoL 클래식' 이벤트 매치 종료 직후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별 특별 매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고 LCK 역시 <LCK 레전드 매치>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부딪혔던, 이른바 '낭만의 시대'에 자주 등장했던 '날것'의 플레이를 다시 소환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8월 4일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될 <LCK 레전드 매치>에 출전할 선수 명단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의 초창기부터 LCK를 대표했던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오랜 시간 LCK를 지켜봐 온 팬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되짚어볼 특별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