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밸로프]
- 중국 퍼블리싱 계약 체결…현지 서비스를 위한 준비 착수
- 글로벌 K-POP 리듬게임 중국 시장 진출…신규 성장동력 확보 기대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밸로프가 달콤소프트와 K-POP 리듬게임 <슈퍼스타>의 중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K-POP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슈퍼스타> 시리즈는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의 공식 음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즐기는 모바일 리듬게임으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K-POP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누적 다운로드 수천만 건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K-POP 리듬게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특히 <슈퍼스타>는 이전 SMTOWN으로 중국 서비스를 통해 오픈 첫날 100만 다운로드, 첫 달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월 매출 수천만 위안 규모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당시 SM 아티스트 팬덤을 중심으로 높은 이용자 충성도를 확보하며 2일 잔존율 71%, 7일 잔존율 33.8%를 기록하는 등 중국 시장에서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이러한 기존 서비스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 중국 시장 재진출에도 높은 기대를 걸고 있다.
최근 중국은 한한령 완화 기대감과 함께 K-POP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다시 확대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으며, 글로벌 팬덤 기반의 음악 콘텐츠 소비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중국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중국 서비스는 '슈퍼스타 SMTOWN' 버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기존 중국 서비스 당시 확보한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용자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밸로프가 보유한 중국 현지 서비스 및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퍼블리싱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의미를 갖는다. 회사는 중국 시장에서 축적한 서비스 경험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게임 운영과 이용자 확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밸로프 신재명 대표는 '<슈퍼스타>는 글로벌 K-POP 팬덤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경쟁력을 입증한 모바일 게임'이라며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중국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K-POP 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밸로프는 중국 사업 확대를 위해 현지 파트너십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IP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 시장 내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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