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이 개발하고 레벨인피니트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가 일본에서 구글 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확고한 인기 게임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8일 일본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7월 2일 여름 대형 업데이트인 'WAVE TO YOU'를 선보였다. 3주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메인 스토리 음성 풀더빙에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들의 업데이트, '코스튬 픽' 이라고 불리는 코스튬 업데이트까지 유저들의 주목을 받는 콘텐츠가 많이 업데이트되어 눈길을 끈다.
게임은 이미 지난 3일에 한국 및 일본/대만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시 3년 반이 넘었지만 주요 업데이트마다 글로벌 매출순위 최상단에 위치하며 장기 흥행 IP로서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일본 구글 플레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의미 있는 기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구글 플레이는 특성상 매출이 실시간 반영되지는 않으며, 일정 기간의 매출이 취합되어 지연 반영된다. 그런 스토어의 특성상 이번 매출 1위는 '반짝'이 아니라 어느 정도 기간을 두고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여름 이벤트를 맞아 한국 및 일본에서 여러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국에서는 7월 중순에 '밴드 라이브 콘서트' 및 '팝업 스토어'가 오픈할 예정이다. 과연 이 게임이 이번 여름 이벤트 기간에 어떠한 성과를 더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