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애니메이션 감성의 협동 게임 <오비탈스(Orbitals)>의 글로벌 성우진이 7일 공개됐다.
성우진은 오프닝 컷신 영상과 함께 공개됐다. 클래식 애니메이션 감성을 살린 해당 영상에서는 메인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각 언어의 성우진은 레트로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캐릭터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일본어 더빙은 주역인 '마키'와 '오무라' 역에 카게야마 리사와 오사카 료타가 각각 캐스팅됐다. '토겐' 역은 미즈나카 마사아키, '키나코코' 역은 오다 마유미, '자가' 역은 코바야시 타츠야가 맡았다.
영어 더빙에서는 마키 역에 Rebecca Wang, 오무라 역에 Stephen Fu가 캐스팅됐다. 이 외에도 Jonathan Ha, Cassie Ewulu, Brent Mukai 등이 참여했다.
<오비탈스>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남미 스페인어, 독일어, 브라질 포르투갈어 등 총 8개 언어로 더빙된다. 언어별 주요 성우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어는 자막으로 지원된다.
<오비탈스>는 일본의 게임 개발사 세이프팜이 개발하고 케플러 인터랙티브가 유통하는 레트로 애니메이션풍 협동 어드벤처 게임으로, 9월 3일 닌텐도 스위치 2 독점으로 출시된다. 패키지 버전과 디지털 버전은 물론, 디지털 특전이 포함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