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코멧소프트]
- 1999년 PlayStation으로 일본 단독 발매되었던 게임의 풀 리마스터 버전
- 7월 16일(목) NS/PS5 패키지 버전 정식 발매, 7월 3일 금일부터 예약판매 개시
- 아트북과 드라마CD를 포함한 전용 박스 사양의 한정판 버전 출시
일본 게임 퍼블리셔 'Bliss Brain'은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코멧소프트'와 협력해 Nintendo Switch™, PlayStation®5용 2D 슈팅 액션 게임 <70년대풍 로봇 만화 영화 겟피-X> 패키지 버전의 예약판매를 7월 3일 금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70년대풍 로봇 만화 영화 겟피-X>는 1999년 일본에서만 PlayStation용으로 발매되었던 동명 타이틀을 풀 리마스터한 작품이다. 원작은 압도적인 분량의 애니메이션과 로봇 만화 영화에 대한 사랑으로 '전설의 괴작'이라며 유명세를 탔다.
이번 리마스터 작품에서는 원본 베타캠 마스터 테이프를 디지털하고 최신 업스케일링 기술로 선명도를 복원하였으며, 320×240 해상도 및 15fps로 수록되었던 8,000장 이상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완벽히 복원, 초당 24프레임으로 수록하여 원작의 아날로그 감성을 살렸다.
게임 본편은 전형적인 횡스크롤 슈팅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의 기체 겟피-X는 균형 잡힌 밸런스의 X1호, 스피드가 높은 X2호, 파워가 좋은 X3호 총 세가지 형태로 변신하며, 각각 다른 무기와 공격기를 지닌다. 또한, 이야기 중반에서 겟피-X는 더욱 강력한 겟피-XX로 진화해, 디자인과 공격 방식, 심지어 게임 플레이까지 크게 변화한다. 난이도 측면에서는 오리지널판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되감기, 연사, 퀵 세이브 기능 등을 추가해 현대 플레이어를 위한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의 질감을 재현하는 CRT 필터는 특기할 만한 점이다.
리마스터판에서도 1999년 당시의 보이스를 수록해, 카미야 아키라, 하야미 쇼, 이케다 슈이치 등, 호화 성우진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주제가와 삽입가는 사사키 이사오, 쿠시다 아키라, 카게야마 히로노부를 비롯한 여러 유명 아티스트가 맡았다.
Nintendo Switch™와 PlayStation®5용 <70년대풍 로봇 만화 영화 겟피-X>의 한국어판 패키지 버전은 7월 16일(목)에 일반판(희망소비자가격 44,000원)과 한정판(희망소비자가격 85,800원)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 예정으로, 7월 3일 금일부터는 패키지 버전의 예약 판매가 개시된다.
한정판에는 PlayStation 버전 발매 당시 배포되었던 음원을 복원 수록한 복각 드라마 CD와 제작 자료 아트북이 포함되며, 특별 일러스트가 그려진 전용 박스 사양으로 제작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일본어)와 소개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