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네오위즈]
- ‘2026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 오프라인·온라인 넘어 TV 정규 편성…마인드 스포츠로 저변 넓혀
- 6월 26일부터 매주 금요일 본방송… 주말 재방송 진행
- 네오위즈, 홀덤을 온 가족이 함께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리그 문화의 첫 걸음 떼
네오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포커 게임 <피망 쇼다운 홀덤>이 후원한 ‘2026 제1회 KPHF 클럽리그 with <피망 쇼다운 홀덤>’이 국내 스포츠 전문 채널 STN SPORTS를 통해 정규 편성되어 방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클럽리그는 모든 경기가 종료된 가운데, 지난 6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본방송과 주말 재방송을 통해 경기 현장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동안 스포츠 홀덤은 오프라인 경기장이나 온라인 스트리밍 중심으로 접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번 정규 편성을 통해 TV에서도 누구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마인드 스포츠’ 콘텐츠로 한 단계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KPHF)이 주최하고 네오위즈의 <피망 쇼다운 홀덤>과 ‘X-RIDER’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13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경기도 시흥시 거북섬 KIMS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NLH SURVIVAL, SHOOT-OUT, TEAM DEATH MATCH, TEAM BATTLE DUO, ACE HIGH-ROLLER, BOUNTY HUNTER 등 총 6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TV 방송을 통해 각 경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클럽 소속 선수들의 시즌 누적 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리그 방식으로 운영돼, 선수 개인의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략이 승패를 좌우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대회에는 총 8개 클럽(PFGT, 피망 쇼다운, 포커256, IPS, KHPL울브스, 혼게임, 시드캣, 굿럭)이 참가했으며, 총상금은 약 1억 8천만 GTD(Guaranteed) 규모다. 종목별 상금과 별도로 시즌 최종 성적에 따라 시즌 우승 클럽에는 1500만 원, 준우승 클럽에는 1000만 원의 배당금이 각각 지급됐다.
이 중 ‘팀 피망 쇼다운’은 ‘SHOOT-OUT’ 종목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팀 선수 4명이 파이널 테이블에 진출했으며, 팀장 김갑용 선수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최종 시즌 순위에서는 ‘KHPL울브스’가 우승, ‘시드캣’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팀 피망 쇼다운’은 종합 3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KPHF 클럽리그의 TV 정규 편성은 스포츠 홀덤이 보다 많은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실력과 전략을 겨루는 마인드 스포츠인 홀덤을 온 가족이 함께 안방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리그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망 쇼다운 홀덤은 정통 텍사스 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 게임이다. 국제 토너먼트 룰인 TDA(The Poker Tournament Directors Association, 포커 토너먼트 디렉터 협회)를 기반으로, 노리밋(No Limit) 룰을 적용했다. 이용자는 배팅 금액을 조절하는 방식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