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 27일 일산 킨텍스서 판타지 파티 개최 …입장권 전량 매진, 이용자 3,000여 명 참석
- 대규모 업데이트 ‘RE:ACTION’ 로드맵 공개 …성장 구조 재설계
- ‘마비노기 이터니티’ 이용자 대상 첫 시연 깜짝 공개 … 올 가을 알파 테스트 예고
넥슨은 지난 27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3,000여 명이 함께 한 이번 판타지 파티는 오랜 기간 <마비노기>를 즐겨온 ‘밀레시안(이용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티켓 전량 매진된 가운데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팀 세인트드바’의 특별 공연, 퀴즈 이벤트, 럭키 드로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는 최동민 <마비노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 ‘RE:ACTION’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성장 구조 및 콘텐츠 전반 재설계와 ‘아네르’ 시스템 전면 삭제, 기존의 통행증 기반 반복 플레이 구조 개편 등 핵심 개선 방향을 공개했다.
또한, 같은 장비 계열의 무료 계승을 지원하는 장비 계승 시스템 전면 개편과 던전 보상 강화, 신규 성장 시스템 ‘아르카나 각성’ 및 ‘오검드워’를 비롯해 신규 최상위 던전 ‘탈라가흐’, ‘아르카나 각성 스킬’, 신규 서포터형 펫 ‘햄찌’ 출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며 쇼케이스의 열기를 더했다.
여름 쇼케이스 발표 이후에는 <마비노기>의 장기적인 서비스 방향을 이끄는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이용자 대상 첫 시연을 깜짝 공개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200석 규모의 시연 존은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수상한 이벤트’ 등 3종의 ‘에린 투어’를 통해 인게임 속 에린의 5개 지역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초반 플레이 경험을 검증하기 위한 알파 테스트를 올 가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존 이용자는 물론, <마비노기>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도 대상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한편, 쇼케이스 말미에는 사전등록 보상과 쿠폰이 공개됐다. 사전등록자에게는 ‘엣지 등급 변환권’과 ‘메인스트림 스킵권 선택 상자(거래불가)’, ‘장비 계승 골드 50% 할인 쿠폰(이벤트)’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쇼케이스 쿠폰 보상으로는 ‘여름 꿀수박 화채 의자’, ‘설레는 여름 하트 필터 얼굴 장식 슬롯 아이템’, ‘짜릿한 워터 블래스트 2차 타이틀 쿠폰’, ‘프리미엄 콤비네이션 멤버십(14일)’ 등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