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XD 글로벌]
XD 글로벌은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의 한국 서버 오픈 8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팬 이벤트 '서약의 달, 비욘드 호라이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아벨롭 홍대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회차별 사전예약이 모두 마감되며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국내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 최초로 결혼식을 테마로 펼쳐진 이번 행사는, 게임 속에서 쌓아온 함선소녀와의 애정을 '서약'으로 완성하는 웨딩 콘셉트로 꾸며져, 한국 서버 8년을 함께 해온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저들은 서약의 순간을 기념해 웨딩 분위기에 어울리는 세미 포멀 차림으로 행사장을 찾으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코스플레이어와 함께한 미션형 콘텐츠에는 참여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고, 미션을 모두 마쳐 호감도 100을 채운 이들은 야외 '서약의 의식' 공간으로 향했다.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야외 공간에서 반지를 받고 서약서에 함께 서명한 뒤, 웨딩 드레스를 입은 함선소녀로 분한 코스플레이어와 나란히 서서 다정하게 손을 맞잡거나 반지를 들어 보이는 등 다양한 포즈로 추억의 웨딩 사진을 남겼다.
다키마쿠라, 캐릭터 웨딩 쿠션을 비롯해 13종에 이르는 굿즈샵 한정 상품은 인기 품목 위주로 빠르게 매진됐다. 무더운 날씨를 대비해 제공된 웰컴 증정품 쿨 패치와 부채도 지휘관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았다.
앵커리지, 체셔, 뉴저지를 테마로 한 카페 메뉴도 눈길을 끌었다. 캐릭터별 시그니처 음료와 디저트를 한정 코스터, 컵 홀더와 함께 받아든 지휘관들은 사진을 찍거나 음료를 맛보며 저마다의 방식으로 카페 공간을 즐겼다.
행사 종료 후에도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웨딩 콘셉트를 살린 현장 구성과 공식 코스프레 모델을 통한 몰입감 있는 경험, 완성도 높은 굿즈와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행사에 방문한 한 유저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오랜만에 열린 <벽람항로> 오프라인 이벤트라 더욱 반가웠고, 매끄러운 행사 진행과 친절한 스태프 응대, 쾌적한 현장 공간, 공식 코스플레이어 모델들의 팬 서비스 덕분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남겼다.
XD 글로벌 관계자는 '지난 8년간 <벽람항로>와 함께해준 한국 지휘관들을 위해 미소녀 서브컬처 게임 중 국내 최초로 결혼식 테마의 오프라인 팬 이벤트를 선보였다'며 '지휘관과 함선소녀가 게임 속에서 쌓아온 서약을 현실에서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오프라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