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발매 후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한 <페르소나 5>. <페르소나 5>는 그동안 확장판 <페르소나 5 더 로열>, 스핀오프 <페르소나 5 스크램블>과 <페르소나 5 택티카>, 모바일게임 <페르소나 5 더 팬텀 X> 등을 선보이며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페르소나 5> 10주년이자 시리즈 30주년의 해, 시리즈 사상 최초의 게임 OST 내한 공연이 성사됐습니다.
지난 6월 20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페르소나 5: 스페셜 빅 밴드 콘서트 인 서울'. 현장을 찾은 수천 명의 관객이 '개심'당하듯 마음을 빼앗긴 그 현장을 담아왔습니다.


▶ 공연 장소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습니다.

▶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현수막. 이때부터 내한 공연이 정말 성사됐구나 하고 실감나기 시작했습니다.

▶ '페르소나 5: 스페셜 빅 밴드 콘서트 인 서울' 관람 특전 엽서.

▶ 본격적인 공연 시작 전 무대의 모습. 이미 웅장한 악기들의 대형은 곧 연주자들이 들어서며 더 웅장해집니다.

▶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 <페르소나 5> 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한데 모인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건 벅차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samffotos on Instagram)

▶ <페르소나 5>를 100 시간 이상 플레이했다고 밝힌 빅 밴드의 찰리 로젠. 그래미 수상 이력보다, 그도 우리와 같은 즐거움을 느낀 사람이라는 점이 더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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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소나 5> OST의 메인 보컬 Lyn의 퍼포먼스도 압도적이었지만, 차력쇼라고 불러도 될만큼 기량을 뽐내는 연주자들의 무대 역시 인상적이었습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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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천 명 관객이 <페르소나 5> OST 공연을 보며 따라부르고 박수 치는 이미지를 만들어 줘.' AI 결과물이 아닌, 빅 밴드가 입력하고 관객들이 출력한 현실입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samffotos on Instagram)

▶ <페르소나 5>의 주인공 일행 '마음의 괴도단'은 빌런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보물을 훔쳐 상대방을 '개심'시킵니다. 빌런이 아니고 관객들이었지만, 모두 '개심'당했다 표현할 수 있을 만큼 빅 밴드의 공연에 마음을 사로잡혔습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samffotos on Instagram)

▶ 공연이 끝난 후 올라온 일러스트. 특전 엽서와 같은 일러스트입니다.

▶ 빅 밴드와 Lyn의 단체 사진. 좋은 공연을 선보인 만큼 <페르소나 5> 시리즈 뿐만 아니라, <페르소나 4 리바이벌> 등 다른 시리즈로도 한국에서 만나길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Samantha Fir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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