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카카오게임즈]
- 더욱 현실적인 전투 경험, 정밀해진 날씨 시스템 등 한층 업데이트된 인게임 영상 공개
-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스팀(Steam) 통해 글로벌 CBT 진행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오픈월드 좀비 생존 시뮬레이터 <갓 세이브 버밍엄>의 신규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23일부터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영상에서는 CBT에서 선보일 비공개 알파 테스트의 전투 개선 사항과 새롭게 추가된 생존 콘텐츠, 날씨 시스템 등 다양한 신규 요소가 공개됐다.
먼저 캐릭터의 공격 동작을 더욱 빠르게 개선하고, 좀비와 주변 사물 등과의 조작반응성을 높여 보다 직관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또 한손검과 할버드 등의 새로운 무기를 추가하고, 소리로 좀비를 유인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더욱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여기에 가축으로 닭이 추가되어 주기적으로 달걀을 얻고, 숲에서 과일과 채소를 수집하는 등의 다양한 생존 요소를 추가했다. 또한 날씨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변경해 안개와 비 등 다양한 기상조건이 생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한국 시간) 오는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갓 세이브 버밍엄>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 <갓 세이브 버밍엄> 스팀 페이지를 통해 테스트에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이용자는 비공개 알파 테스트 이후 적용된 각종 개선사항과 신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신순욱 PD는 '단순히 많은 기능을 보여주는 것보다 잘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개발과 테스트, 개선 과정을 거쳐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갓 세이브 버밍엄> 신규 영상 및 CBT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및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