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로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이하 퍼니싱)이 서비스 6.5주년(한국 기준으로는 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합니다.
'알파의 강림작전' 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홍대입구에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게임을 테마로 하는 여러 전시와 참여형 이벤트, 굿즈 구매 및 테마 음료와 먹거리 판매 형태로 진행되었는데요.
약 500여 명의 사전 예약이 단시간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 인기 캐릭터 '알파'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제공


지난 2021년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퍼니싱>은 수준 높은 액션을 선보여 많은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게임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국내에서 단독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한 적은 없었죠.
서울 홍대입구 '피시스 아카이브'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사용한 이번 행사는, 그러한 갈증을 풀듯 '오직 퍼니싱만을 위한' 행사로 준비되었습니다.



1층 '알파의 강림공간'은 게임의 인기 캐릭터인 '알파'를 테마로, 알파로 분한 코스플레이어들의 사진촬영과 여러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플레이어들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로테이션을 돌면서 게이머들의 사진 촬영에 응했죠.


최근 서브컬처 게임 오프라인 행사에서 유달리 존재감을 뽐내는 '인형탈'도 등장했습니다. 알파의 인형탈은 전시장 곳곳을 누비며 그 준재감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생각해보니 이 인형탈 유행의 시작은 같은 개발사인 쿠로게임즈의 <명조: 워더링 웨이브>였죠. 동생 게임한테서 좋은 거(?) 배웠네요.


이번 이벤트에서 판매 및 경품으로 배포한 여러 굿즈들의 전시. 많은 굿즈들이 순식간에 매진될 정도로 게이머들의 관심을 샀습니다.
# 참여형 이벤트와 '퍼니싱 테마'의 음료 및 먹거리 취식까지



행사장 2층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미니 게임을 통해 각종 경품을 받아갈 수 있었습니다. 게임의 '저스트 회피'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는 초산회피의 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하는 미니 게임부터, 인형을 정확하게 던져야 하는 미니 게임, 카드 뒷면을 정확하게 맞추는 미니 게임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 있었고, 스탬프를 찍으면 여러 경품을 받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행사장 3층에서는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크릴 스탠드부터 마우스 장패드, 캔뱃지 등 다양하게 준비되었고, 몇몇 인기 굿즈들은 순식간에 1일치 판매량이 매진될 정도로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일단 굿즈는 '매일매일' 판매분이 입고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하 1층에는 <퍼니싱> 및 '알파'를 테마로 한 여러 음료와 컵 케이크를 주문해서 취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굿즈 교환 코너'가 있어서 랜덤 굿즈 중 원하는 것을 다른 유저들과 교환하거나, 유저들 사이에 교류를 나눌 수 있도록 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