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 <하늘의 궤적 the 2nd> 2026년 9월 17일 정식 발매
- 7슬롯 전술 오브먼트 및 요리 시스템 등 전투 전략성 강화
- 리벨 왕국을 둘러싼 주요 캐릭터들의 새로운 서사 공개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는 니혼 팔콤의 대표 스토리 RPG 라인업인 '궤적' 시리즈의 두 번째 풀 리메이크 작품, <하늘의 궤적 the 2nd>의 한국어 버전을 오는 2026년 9월 17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본 타이틀은 Nintendo Switch™ 2, Nintendo Switch™, PlayStation®5, 그리고 Steam® 플랫폼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진화된 전투 시스템: 7슬롯 전술 오브먼트와 다채로운 요리 활용
이번 작품에서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들이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최신형으로 개량된 전술 오브먼트 시스템이다.
쿼츠를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총 7개로 증가했으며, 각 슬롯을 강화하면 상위 쿼츠를 장착해 더욱 강력한 도력 마법(오벌 아츠)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새롭게 공개된 아츠로는 적을 90% 확률로 봉마 상태로 만드는 수속성 '블루 어센션', 아군 전체의 상태 이상을 해제하고 아츠를 1회 반사하는 풍속성 '실퍼리온', 그리고 5턴 동안 모든 능력을 상승시키는 환속성 '조디악' 등이 포함되어 전투의 전략적 깊이를 한층 더했다.

또한, 요리 수첩을 기반으로 한 조리 시스템도 전투와 유기적으로 결합되었다. 플레이어는 수집한 재료로 요리를 만들어 체력 및 상태 이상 회복, 스테이터스 상승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조리에 실패할 경우 드물게 만들어지는 '공격 요리'는 커맨드 배틀 중 적에게 대미지를 가하는 독특한 아이템으로 활용된다.
일부 요리는 메인 메뉴에서 사용 시 퀵 배틀 중에도 지속 효과를 발휘하며, 커맨드 배틀로 전술을 전환하더라도 최대 2턴 동안 강화 효과가 유지되어 전황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리벨 왕국을 둘러싼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새로운 행보
전작의 사건 이후 변화된 캐릭터들의 새로운 서사도 공개되었다.
전설적인 유격사였던 에스텔의 친아버지 '카시우스 브라이트'는 전작의 사건을 계기로 왕국군에 준장으로 복귀하여 딸의 여행을 묵묵히 지켜보게 된다.

유격사를 몹시 싫어했던 국경사단의 '모건 장군'은 에스텔 일행의 활약 덕분에 반감이 다소 해소되었으며, 현재는 카시우스에게 지휘권을 일임하며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레이스톤 요새의 수비대장 '막시밀리안 시드'는 카시우스의 검술을 구사하는 뛰어난 실력자로, 전작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령으로 진급했다.

백성의 존경을 한 몸에 받는 제26대 '알리시아 여왕'은 에레보니아 제국 및 칼바드 공화국과의 관계 구축을 통해 자국의 입지를 굳건히 하려 노력 중이다.

반면, 흑막의 꼭두각시로 이용당했던 안하무인 성격의 조카 '뒤낭 공작'은 현재 별궁에서 근신 처분을 받은 상태이며, 20년 이상 그를 보필해 온 헌신적인 집사 '필립 르나르'가 여전히 그의 곁을 지키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상품 개요 및 발매 정보
<하늘의 궤적 the 2nd>는 한국어, 번체중문, 간체중문 자막을 지원하며, 캐릭터 음성은 일본어로 수록된다. 타이틀 가격은 패키지 및 디지털 일반판 기준 85,900원으로 책정되었다.
이 외에도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 '한정판 우로보로스 BOX(133,300원)'와 '디지털 디럭스 버전(118,500원)', 그리고 Nintendo Switch 2 Edition 등 다양한 구성으로 발매되어 유저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