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가 16일, 유형석 디렉터 이름으로 2026년 6월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최근 유저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었던 '센티'의 애장품 리뉴얼에 대한 해명과 향후 계획, 여기에 업데이트가 예정된 '신데렐라'의 코스튬 투표 및 향후 콘텐츠 업데이트 방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센티 애장품, PvE 활용성 확보하고 7월 말 업데이트
먼저 유형석 디렉터는 최근 리뉴얼을 진행하려다가 취소한 '센티'의 애장품 리뉴얼에 대해 해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6월 11일에 업데이트 당일, 예정에 없었던 애장품 리뉴얼을 발표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밸런스 변경에 더해, 유저들이 기존에 센티를 사용하던 용도와는 다른쪽으로 밸런스가 설계되었다고 해서 논란이 일었다. 결국 리뉴얼은 취소되었는데, 이에 대해 유형석 디렉터는 개선 작업을 서두르다 보니 충분히 의도를 전달하지 못하고 ,공지도 하지 못했다며 사과를 전했다.
유형석 디렉터는 센티의 애장품에 대해 기존에 해당 캐릭터가 사용되던 PvP 뿐만 아니라, PvE에서도 의미 있게 활용되기를 희망했다며 애장품 리뉴얼에 대한 방향을 밝혔다. 그리고 이러한 방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만 기존에 유저들이 주로 활용하던 PvP 쪽 성능에서도 소폭 기능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취소된 센티의 애장품 리뉴얼은 당초 공개된 것에서 수정을 거친 후 오는 7월 말에 다시 적용될 예정이다.
센티의 애장품은 7월 말에 리뉴얼 후 적용할 예정이다.
# 신데렐라 코스튬 투표 시안 공개
또한 유형석 디렉터는 지난 유저 인기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신데렐라'의 무료 코스튬 시안을 공개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매번 인기 투표에서 1등을 차지한 캐릭터를 대상으로 무료 코스튬을 선보이는데, 어떤 코스튬을 추가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유저 투표를 받는다.
이번에 공개한 신데렐라의 코스튬 시안은 총 3가지로, 각각 '교복', '메이드', '바니걸' 콘셉트인 것이 눈에 띈다. 구체적인 시안은 아래와 같다.



# 여름 이벤트 방송 6월 중 진행,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는 8월
유형석 디렉터는 <승리의 여신: 니케> 대형 이벤트 중 하나인 '여름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공개하는 방송이 6월 중 공개된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는 메인 스토리 챕터 47과 48은 오는 8월에 업데이트된다고 밝혔다. 특히 다음 메인 스토리는 '큰 싸움'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가 시작되는 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혀, 오는 11월 '4주년' 까지의 빌드업을 암시했다.
이밖에 게임과 관련된 여러 개선사항도 함께 발표했다. 먼저 '하모니 큐브'는 15레벨 달성 이후에 획득하는 여분의 배터리를 일정 비율로 다른 큐브 배터리와 교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배터리 획득량 자체도 전반적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유니온 레이드'의 경우에는 오는 8월 적용을 목표로 모의전 기록 저장 기능 등의 '편의성'이 대폭 업데이트된다. 이 밖에도 협동작전 관련 편의성 기능 및 소모품 박스 간편 사용 기능, 친구 소셜 포인트 획득 방식 개선 등은 오는 7월 말에 개선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