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2026의 막이 올랐습니다. 넥슨코리아 사옥과 그 인근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구역들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요.
올해 NDC는 특히 연사 한 명이 진행하는 강연 외에도 '대담' 형식의 콘텐츠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실내외 공간에서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전시 및 공연도 많이 준비됐습니다.
NDC 2026 현장의 열기와 분위기를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디스이즈게임 김승준 기자
▲ 6월 16일 화요일부터 18일 목요일까지 진행되는 NDC 2026의 막이 올랐습니다.
▲ 이정헌 넥슨 일본법인 대표의 환영사와
▲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 대표이사의 기조연설 등 여러 세션도 첫 시작부터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 넥슨코리아 실내에서 볼 수 있는 기존 조형물들도 눈길을 끌지만, 올해는 특히 실내외에 여러 전시와 이벤트, 공연을 마련한 게 특징입니다.
▲ NDC 게임아트 전시회 NEXTAGE라는 이름의 아트 전시회에는, 넥슨컴퍼니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만든 작품, 개인 창작 작품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되었습니다.
▲ 아마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어떤 게임의 어떤 캐릭터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이 많을 것입니다.
▲ 캔버스 위에 그린 그림의 형태가 아닌 것들도 꽤 있었습니다.
▲ 입체 조형물들 또한 눈길을 끌고 있었네요.
▲ 넥슨의 여러 IP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메이플스토리>부터
▲ <던전앤파이터>나
▲ <블루아카이브>
▲ <마비노기>도 있었죠.
▲ 아트 전시가 진행되는 1층 공간에서는 커튼으로 가려진 공간들이 있는데, '사운드 특별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두운 공간 안에서 화면과 서라운드 음성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전시로, 위의 사진에서 찍힌 예시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청음 공간입니다.
▲ 야외에는 미니게임을 즐기고 굿즈를 받아갈 수 있는 이벤트 공간도 여럿 마련됐습니다.
▲ <아크 레이더스> 콘셉트의 사격 공간이나
▲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트랙 콘셉트의 막대 옮기기
▲ <메이플스토리>를 테마로 한 부스에선 투호를 즐길 수 있었고
▲ 이렇게 자신만의 키캡을 만들어가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 뽑기를 하고 여러 경품을 얻어갈 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요.
▲ 동시에 야외 공간에서는 거르 음악 공연이 올해도 펼쳐졌습니다.
16일 화요일에는 뮤지션 '치즈'가, 17일 수요일에는 '다린'이, 18일 목요일에는 '조준호'가 릴레이 형식으로 출연하며, 3일 동안 매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공연이 이어집니다.
▲ 주요 강연들은 NDC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고, 다시보기 VOD는 행사 종료 후 1~2개월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여러 연사들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와 경험을 직접 듣고 싶거나, 여러 이벤트, 전시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NDC 2026에 와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