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00만 장 판매를 넘긴 <붉은사막>이, 마치 이제 본격적인 시작이라는 듯 새로운 시동을 건다. 숏폼, 롱폼 영상으로 글로벌 챌린지를 진행하는데, 보상이 꽤나 흥미롭다.
펄어비스는 오늘(12일) CM(커뮤니티 매니저) 그림니르가 직접 카메라 앞에 나와 전 세계 <붉은사막> 유저들에게 영상 이벤트 챌린지를 알리는 동영상과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함께 공개했다.
[숏폼 영상은 1분 이내]로 [롱폼 영상은 1분 이상 3분 이내]로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틱톡 등)나 유튜브 채널에 #붉은사막, #BeyondTheAbyss 해시태그와 함께 7월 12일 전까지 업로드하면 되며, 중복 출품도 가능하다.(대신 중복 수상은 안 되는 조건이다)
영상의 주제는 <붉은사막> 세계만 담아냈다면 탐험, 전투, 생활, 어비스, 커스터마이징, 염색 등,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표현의 범위 안에서 무엇이든 허용된다.
상세 유의사항 중에서는 '생성형 AI를 사용했거나 표절한 영상'에 대해서는 선정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 특히 강조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글로벌 유저들의 출품 영상 중 롱폼 6개, 숏폼 4개 총 10개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8월 3일에 수상자가 발표된다.

또 주목할 만한 지점은 10명의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이다. 글로벌 유저들을 모두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인 만큼 '항공 숙박'까지 지원되는 게 눈길을 끈다.
① 항공권과 숙박(2박 3일)이 포함된 펄어비스 한국 HQ 방문 전액 지원 초대권 ② 금으로 제작된 붉은사막 기념 주화 ③ 붉은사막 특별 굿즈까지 총 3가지 보상이 10명의 수상자들 모두에게 제공된다.
앞서 3월의 게임 출시 직후에도 유튜브 알고리즘에 계속 해서 '<붉은사막> 게임에선 이런 것까지 가능하다'는 주제의 영상들이 많이 올라왔던 만큼, 이번 챌린지를 통해서 다시 한번 게임의 인기를 증명할 수 있을 것인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