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Polden Publishing]
- 사신과 벌이는 목숨 건 주사위 포커
- <치트 데스> 스팀 공개 데모 배포 시작
- 주사위 조작과 규칙 파괴로
- 죽음을 속이는 다크 전략 로그라이트
독일 인디 게임 개발사 'GG 스튜디오(GG Studio)'와 퍼블리셔 '폴든 퍼블리싱(Polden Publishing)'은 금일 6월 12일, 다크 전략 로그라이트 <치트 데스(Cheat Death)>의 공개 데모를 스팀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치트 데스>는 사신을 상대로 주사위 포커를 벌이는 1대1 테이블톱 로그라이트다. 플레이어는 목숨을 건 결투에 나서 저주받은 주사위로 강력한 포커 패를 만들고, 업그레이드와 축복, 아이템을 조합해 불리한 확률을 뒤집어야 한다. 단, 상대 역시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주지 않는다. 사신은 플레이어만큼이나 집요하게 규칙을 비틀고, 판을 흔들며, 마지막 순간까지 승부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이번 데모는 <치트 데스>의 핵심 플레이를 압축해 담은 버전이다. 튜토리얼을 통해 기본 규칙을 익힌 뒤, 고유 업그레이드 덱을 지닌 플레이어블 영웅 1명을 선택해 런을 진행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아이템과 축복 업그레이드, 그리고 서로 다른 기믹을 지닌 보스전 3종이 포함된다.
게임의 핵심은 제목 그대로 '죽음을 속이는' 데 있다. 플레이어는 단순히 좋은 주사위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사위를 조작하고, 확률을 비틀고, 적절한 순간에 사신의 계획을 방해해야 한다. 포커 패 조합, 주사위 효과, 업그레이드 시너지, 보스별 변수가 맞물리며 매 런마다 다른 판단을 요구한다.
개발진은 이번 데모를 두고 극적인 주사위 굴림, 불공정한 기습 변수, 강력한 콤보, 그리고 '말도 안 된다'는 반응이 나올 만한 역전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는 구성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빠른 턴 진행과 눈에 보이는 확률, 물리적으로 굴러가는 주사위 연출, 직관적인 1대1 구도 덕분에 스트리밍과 시청에도 어울리는 플레이 흐름을 내세운다고 전했다.
<치트 데스>는 2026년 7월 17일 스팀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주요 특징
사신과 벌이는 주사위 포커
<치트 데스>의 모든 결투는 생존을 건 주사위 포커로 전개된다. 플레이어는 저주받은 주사위로 강력한 패를 만들고, 업그레이드를 쌓아 불리한 상황을 승리의 한 수로 바꿔야 한다.
반칙이 곧 생존 전략이 되는 구조
주사위를 조작하고, 재굴림 타이밍을 계산하고, 아이템과 유물을 활용해 판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이 게임에서 속임수는 부가 요소가 아니라 사신에게 맞서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서로 다른 기믹의 데모 보스전 3종
공개 데모에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압박하는 보스전 3종이 포함된다. 보스마다 다른 규칙과 변수를 들고 나오며, 런이 진행될수록 긴장감도 함께 높아진다.
고위험 미니게임
주사위 포커 외에도 룰렛, 운명의 수레바퀴 등 목숨을 걸어야 하는 미니게임이 등장한다. 단순한 운뿐 아니라 사전에 어떤 빌드를 구성했는지, 어떤 선택을 쌓아 왔는지가 결과에 영향을 준다.
방송 친화적인 플레이 흐름
빠른 턴, 명확한 확률, 물리 주사위 연출, 극적인 역전, 사신의 불공정한 방해가 맞물려 플레이어와 시청자가 함께 흐름을 따라가기 쉬운 구조를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