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 6월 5~7일, 두바이에서 K-콘텐츠 체험과 한국 생활문화 상품 선보여
- 중동 소비자 접점 확대하며 K-콘텐츠 및 연관 산업 홍보 성과 창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6월 4일부터 7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에 참가해 '코리아 360'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중동 지역 소비자와 게임·콘텐츠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K-콘텐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두바이페스티벌시티몰에 위치한 '코리아 360'의 현지 인지도를 높여 콘텐츠와 연관 상품의 판매 및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게임·가상현실 체험으로 K-콘텐츠 관심 확대
콘진원은 행사 기간 K-콘텐츠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현지 관람객들이 한국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 공간은 스테핀, 얼티레이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게임 체험과 가상현실 체험으로 구성됐다. 게임과 실감형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은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현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등 총 4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행사 기간동안 코리아360 홍보관에는 2만 5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방문객 칼리드 만수르는 'KOREA 360 홍보관은 이번 게임엑스포에서 가장 인상적인 공간 중 하나였으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많아 흥미로웠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져 자연스럽게 방문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K-콘텐츠의 기술력과 즐거움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K-콘텐츠와 연계한 한국 상품 소개, 소비자 경험 확대
이번 홍보관에서는 콘텐츠 체험과 함께 K-뷰티, K-식품, K-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한국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K-콘텐츠와 연계한 소비자 경험을 확대했다. 코리아360은 상품 판매공간을 운영해 중동 소비자들이 한국의 최신 유행 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 기간 총 49개 브랜드, 194개 품목을 소개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코리아360은 단순한 콘텐츠 홍보 공간을 넘어, 한국 콘텐츠와 소비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참여형 행사 운영으로 코리아 360 방문 확대
콘진원은 두바이페스티벌시티몰 내 '코리아 360' 매장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콘텐츠 체험, 상품 구매, 매장 방문 미션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총 1천8백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코리아360 온라인 계정 구독자 수가 증가하는 등 현장 홍보가 매장 방문과 지속적인 관심 확대로 이어졌다.
콘진원 박영일 아랍에미리트 비즈니스센터장은 '이번 두바이 게임엑스포 2026 참가를 통해 중동 소비자들이 K-콘텐츠와 한국 생활문화 상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코리아 360'을 거점으로 K-콘텐츠의 중동 시장 진출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