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발매 이후 스위치 2 기기 품귀 현상까지 이끌어낸 인기작 <포코피아>에 엄청난 업데이트와 DLC가 찾아온다.
어제(9일) 밤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포코피아>의 신규 영상은 꽤 신선한 충격을 줬다. 주인공 메타몽이 공기방울을 뒤집어쓰더니 바닷속으로 들어가 마을 만들기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이번에 추가되는 업데이트 콘텐츠는 크게 무료 업데이트와 유료 DLC로 나눠서 볼 수 있다.
큰 맥락에서는 둘 다 바닷속까지 공간을 넓혀 사용한다는 점에서 결을 같이 하고 있다.
무료 업데이트만으로도 '다이빙'을 통해 바다에서 풀을 자라게 하거나, 건축을 하고, 포켓몬들과의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무료 업데이트는 2026년 8월 배포 예정이다.

유료 추가 콘텐츠 '포켓몬 포코피아 익스팬션 패스'를 구매하면 해저를 꾸밀 수 있는 새로운 가구, 코디, 그리고 새로운 포켓몬들도 만날 수 있다.
유료 추가 콘텐츠는 39,900원의 가격으로 판매된다. 콘텐츠는 3번에 걸쳐 전개되는데, 배포 일정은 2026년 8월 제1탄 '보글보글 해저 마을'을 시작으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는 제2탄은 2026년 겨울에, 새로운 마을이 추가되는 제3탄은 2027년에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환상의 포켓몬 '마나피'가 모습을 드러내며, <포코피아>에서도 '마나피'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할 것임이 예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