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글로벌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가 추후 진행될 콜라보레이션의 정체를 공개했다.
넥슨은 9일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X(구 트위터) 채널을 통해 향후 진행될 콜라보레이션의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구체적인 IP 명칭이 명시되지 않았으나, 특유의 타이포그래피 폰트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텍스트 배치 방식이 사용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상징적인 연출 기법과 맞닿아 있어, 글로벌 유저들 사이에서는 해당 IP와의 협업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 이미지 출처: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X
한편, ‘퍼스트 디센던트’는 최근 시즌 3의 네 번째 에피소드인 ‘차원 격돌’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콘텐츠 전반을 강화했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신규 계승자 ‘얼티밋 에시모’가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전투 재미를 선사하는 신규 콘텐츠 ‘격돌모드’ 및 대대적인 편의성 개선 작업이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는 오는 6월 18일 정식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적용되며, 상세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