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의 여신: 니케>는 지난 3.5주년 때 선보였던 '스타 아니스' 이벤트 이후. 당시 많은 주목을 받았던 'T.T.STAR' 아이돌 니케들은 하나씩 픽업 캐릭터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 초에는 '민트'가 출시된 데 이어, 지난 5월 28일에는 T.T.STAR의 마지막 멤버인 '프리카'도 출시되었다.
결론부터 말해서 프리카는 캐릭터 단독으로는 다소 미묘한 성능으로 출시되었다. 하지만 먼저 출시된 '민트'와 함께 사용하면 그 시너지가 극대화하는, 사실상의 '세트'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그 세트의 시너지는 게임의 기존 유명 세트와 비교해봐도 뒤지지 않는 고성능에 안정성을 보여준다.

# 민트의 장점을 극대화해주는 지원 힐러
프리카는 수냉 코드의 2버스트 지원형 '저격소총'(SR) 니케다. 버스트 스킬 쿨타임이 40초이기 때문에 단독으로 2버스트 니케로 사용할 수는 없으며, 반드시 별도의 2버스트 니케를 함께 파티에 편성해줘야 한다.
그리고 그 대상으로 추천되는 것이 바로 민트. 민트 외에 다른 2버스트 니케를 편성해도 '이론상'으로는 상관이 없지만, 누가 봐도 프리카의 스킬은 민트를 보조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니, 얌전히 민트와 편성하자.

프리카의 스킬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버스트 스킬에 파티 전체 지속회복이 붙어 있으며, 2스킬을 통해 회복 효과를 계속 연장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해도 굉장히 안정적인 '힐러' 로서 쓸 수 있다.
하지만 프리카 2스킬의 핵심은 바로 민트의 공격 지원 버프를 계속 유지해준다는 것이다. 민트는 기본적으로 버스트를 사용할 때마다 '힐'과 '공격 지원'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전투 매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공격 지원' 버프가 굉장히 강력하기에 선호되는데, 프리카의 2스킬을 통하면 이 '공격 지원' 버프 모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서 '힐'은 프리카가 담당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파티의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전체적인 파워를 급상승시킬 수 있는 것.
민트는 오는 6월 3일까지 픽업을 진행하니 참고하자.
만약 프리카와 민트를 동시 편성하면 '시전자 기준 공격력 증가', '공격 대미지 증가', '관통 대미지 증가', '발사체 폭발 대미지 증가', '크리티컬 확률/대미지 증가', '차지 대미지 증가', '장탄수 증가' 등의 버프가 골고루 파티에 뿌려진다. 특히 핵심은 '관통'에 '발사체 폭발 대미지 증가'이기 때문에 3버스트 주력 딜러로는 '스노우 화이트 : 헤비암즈'나 '네온 : 비전 아이', '라피 : 레드 후드', '홍련 : 흑영' 및 '리버렐리오' 등과 함께 편성하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
게다가 지원형 버퍼이기 때문에 프리카는 스킬만 신경 써서 레벨업 해주면, 장비 자체는 '오버로드' 부담이 덜한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보자 입장에서도 민트와 함께 뽑아주면 즉시 전력으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약할 수 있다.
☞ 민트가 있다면 무조건. 민트가 없으면 함께 뽑아두는 것을 추천: 기본적으로 <승리의 여신: 니케>는 소위 '세트'라고 불리는 캐릭터들이 한 번 출시되면 못해도 1년 이상은 잘 사용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게임이다.
여기에 민트와 프리카는 출시 시점 기준으로 봐도 성능 밸류가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통상' 이기는 해도 오래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버스트 풀이 부족한 초보자라면 무조건 뽑는 것이 추천되며, 솔로 레이드를 공략하는 유저 입장에서도 실제 이번 솔로레이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만큼 뽑을 것이 추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