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인챈트 엔터테인먼트]
- ‘인챈트, 버추얼 크리에이티브 그룹 ‘플라네타(Planeta)’ 정식 론칭… 인기 크리에이터 초승달과 함께 선보이는 신규 버추얼 그룹’
국내 MCN 기업 인챈트 엔터테인먼트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버추얼 크리에이티브 그룹 ‘플라네타(Planeta)’를 오는 5월 30일,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플라네타 프로젝트는 인기 크리에이터 ‘초승달’이 총괄 디렉터로 참여하여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인챈트는 론칭과 동시에 플라네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1기 유닛 ‘데네브(Deneb)’의 멤버별 프로필 이미지와 공식 프로모션 비디오(PV)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PV를 통해 각 멤버의 고유한 서사와 비주얼, 그리고 그룹의 핵심 세계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각 멤버의 특징을 살펴보면, 아마네 나기(Amane Nagi)는 키 157cm, 8월 8일생으로, 2천 년 동안 신사를 지키며 새들이 전하는 소원을 하늘에 올려온 무녀이다. 오랜 시간 동안 세상과 단절된 채 지내왔으나, 어느 날 전해진 한 소원을 계기로 처음으로 마음이 흔들리게 되고, 결국 신사 밖으로 나서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카네코 파냐(Kaneko Panya)는 키 152cm, 12월 16일생으로,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해 스스로를 ‘유령’처럼 숨기려 하는 소녀이다. 자신을 감추기 위해 유령 보자기를 쓰지만 오히려 더 눈에 띄는 역효과를 낳고 있으며, 겉모습과 달리 순수하고 서툰 면모를 지닌 소녀이다.
치치(Chichi)는 키 145cm, 3월 18일생으로, 불량 판정으로 폐기된 메이드 인형이 우주를 떠돌다 도착한 존재이다. 명령 없이도 스스로 청소를 수행하는 기능이 남아 있으며, 분리수거와 박스 테이프를 다루는 일에 특별한 흥미를 보이는 독특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멤버이다.
마지막으로 쿠온 레이(Kuon Rei)는 키 160cm(과거 173cm), 4월 21일생으로, 게임 속 유명한 물약 상인 NPC였으나 서비스 종료 직전 로그아웃을 통해 현실로 탈출한 인물이라는 설정. 데이터 오류로 인해 외형은 어려졌지만, 상인의 본능과 생존 감각을 유지한 채,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
이처럼 서로 다른 배경과 사연을 지닌 네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데네브>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뚜렷한 개성을 바탕으로 하나의 팀으로서 서사를 확장해 나간다. 특히 각기 다른 기원과 목적을 지닌 인물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관계성과 이야기 구조를 통해, 향후 다양한 콘텐츠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폭넓은 전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플라네타 프로젝트를 총괄한 인챈트 네클릿 이사는 “플라네타는 서로 다른 곳에서 온 별 같은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세계 안에서 만나 함께 빛나는 그룹”이라며 “단순한 방송을 넘어 음악과 영상, 그리고 매일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함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것이 플라네타가 지향하는 가치”라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초승달은 “우리 멤버들과 모든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무척 감격스럽다”라며, “멤버들과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플라네타의 첫 데뷔 방송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3시와 31일(일) 오후 4시에 걸쳐 진행된다. 방송은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 송출되며, 멤버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을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플라네타 공개 발표 방송은 치지직 동시간대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하며, 정식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