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퓨처 프렌즈 게임즈]
- 정원을 되살리는 6인 협동 가드닝 게임 <포터링> 공개
- 2027년 스팀 출시 예정
영국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이자 개발사인 퓨처 프렌즈 게임즈는 코지 게임 어워즈 쇼케이스를 통해 캐주얼 협동 정원 가꾸기 게임 <포터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2027년 PC(스팀)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포터링>은 <클로버핏>, <썸머하우스>, <슬롯 앤 대거스> 등을 선보인 퓨처 프렌즈 게임즈가 처음으로 직접 개발하는 타이틀이다. 지금까지 인디 게임 퍼블리싱과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회사가 개발사로도 나서는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게임은 친구들과 함께 레이디 마릴린의 방치된 정원을 되살리는 협동형 가드닝 게임을 표방한다. 플레이어는 최대 6명의 친구와 함께 정원을 가꾸고, 식물과 도구를 해금하며, 새로운 구역을 열어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어 간다. 모두가 힘을 합쳐 멋진 정원을 완성할 수도 있고, 트럼펫을 불거나 삽으로 장난을 치며 그저 어울려 노는 것도 가능하다.
<포터링>은 정해진 속도에 맞춰 바쁘게 움직이는 게임이 아니라, 각자 원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진행할 수 있는 캐주얼한 플레이를 전면에 내세운다. 정원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NPC들과 협력하고, 땅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가며, 숨겨진 장소와 수집 요소, 비밀도 찾아볼 수 있다.
스팀 페이지 소개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황폐해진 땅을 파고, 심고, 물을 주며 정원을 조금씩 바꿔 나간다. 정원이 성장할수록 더 많은 식물과 장식, 도구, 지역이 열리며, 친구들과 음성 채팅으로 소통하면서 정원 관리, 조경, 탐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숲속 나무집을 다시 세우거나, 파티 뒤 엉망이 된 초원을 정리하고, 습지를 본래의 야생지로 되돌리는 등 여러 지역의 복구 과제도 마련된다.
개발진은 <포터링>을 건전하면서도 엉뚱한 캐주얼 협동 게임에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소개했다. 개발자 애덤 웨스터먼과 프로듀서 엠마 파크를 중심으로 2025년부터 구상이 본격화됐으며,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주요 특징
△ 최대 6인 협동 플레이: 친구들과 함께 정원을 복구하거나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멀티플레이 지원 △ 게임 내 음성 채팅: 별도 프로그램 없이 게임 안에서 소통하며 정원 관리와 탐험을 진행 △ 느긋한 캐주얼 플레이: 정해진 속도에 쫓기지 않고 각자 페이스에 맞춰 진행 △ 정원 복구와 성장: 식물, 도구, 아이템, 새로운 지역을 해금하며 정원을 확장 △ NPC와의 협력: 다양한 인물들과 함께 지역을 복구하고, 땅에 얽힌 이야기를 알아가는 구성 △ 탐험과 비밀 요소: 숨겨진 장소를 찾아 수집 요소를 얻고, 정원 곳곳의 비밀을 발견
게임 정보
게임명: <포터링> 개발/배급: 퓨처 프렌즈 게임즈 플랫폼: PC(스팀) 장르: 캐주얼, 인디, 협동, 정원 가꾸기 출시일: 2027년 예정 지원 언어: 한국어 포함 10개 언어 가격: 미정
개발사 및 퍼블리셔 소개: 퓨처 프렌즈 게임즈
퓨처 프렌즈 게임즈는 2017년 설립된 영국 기반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 및 프로모션 팀이다. 인디 게임이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여 왔으며, <옴노>, <엑소 원>, <레이사라: 서밋 킹덤>, <썸머하우스>, <유로파>, <고들렛츠> 등 여러 인디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프로모션을 맡았다. <포터링>은 퓨처 프렌즈 게임즈가 직접 개발하는 첫 번째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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