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씨씨알]
- 30주년 기념작 <포트리스3 블루>, PC·모바일 동시 출격
- 1호 국민게임 <포트리스>의 정통 감성과 100초 캐주얼 PVP가 특징
- 역대 시리즈 캐릭터 100여 종 순차 등장, 신규 캐릭터 3종 추가
- 2026 FCL 개최 예고… 개인전·클랜전 중심 경쟁 콘텐츠 본격화
씨씨알은 자사가 개발한 신작 캐주얼 대전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가 PC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블로믹스가 맡았다. PC버전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포트리스3 블루>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민게임으로 등재된 <포트리스> IP의 30주년 기념작이다. PC 버전 기준으로는 12년 만에 돌아온 신작으로, 오랜 시간 '원조 포트리스 손맛'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를 정면으로 겨냥한다.
이번 작품의 특징은 <포트리스M> 출시 당시 원작의 맛을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넘어서기 위해 시리즈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포트리스2 블루> 버전의 전투 감성을 현대적으로 복원하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다. 스페이스 바로 파워를 조절하던 조작감, 각도와 바람을 읽는 포격 대전의 긴장감, 한 발로 승부가 뒤집히는 포트리스 특유의 재미를 PC와 모바일 환경에 맞춰 재구성했다.
게임은 4K를 지원하는 고품질 그래픽을 기반으로, 긴박감 넘치는 실시간 리얼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리얼 모드와 30년 전의 '국민게임' 포트리스를 4K 그래픽으로 완벽하게 재현한 2Blue 모드, 그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3Blue 모드 등 기술의 집약적 발전과 커뮤니케이션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모드를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포트리스 팬은 물론 신규 이용자도 100초 캐주얼 PVP 등 최신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포트리스3 블루>는 PC와 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집에서는 PC로, 이동 중에는 모바일로 동일한 게임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CCR은 스페이스 바로 파워를 조절하던 손맛을 살린 PC 플레이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접근성을 동시에 구현했다.
정식 출시와 함께 핵심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30주년 기념작답게 그동안 모든 포트리스 버전에 있었던 캐릭터 100여 종이 모두 차례로 출동할 예정이다. 이번 정식 론칭에는 신규 캐릭터 3종도 등장한다. 추가된 신규 캐릭터는 2단 변신으로 전투 스타일을 바꾸는 '메카펀치', 피와 박쥐를 활용한 흡혈 공격이 특징인 '이블벨라', 열혈 야구 스킬을 사용하는 '야구소년'이다. 특히 '메카펀치'는 기존 캐릭터와 다른 디자인으로 새롭게 제작된 캐릭터로, 슈퍼 로봇의 감성을 듬뿍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경쟁 콘텐츠 역시 본격적으로 강화된다. 2026 FCL(포트리스 챔피언스 리그)이 오픈돼 진정한 실력의 승부를 가리게 된다. 올해 말에는 전국대회 개최도 준비 중이며, 포트리스 특유의 클랜 문화와 가족 단위 참여 문화를 살린 이용자 참여형 축제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유저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추억의 BGM 맞추기'를 비롯해 공략 및 팁 공유 등 다양한 이벤트가 제공된다.
30년간 모든 시리즈를 직접 담당해온 윤석호 CP는 "<포트리스3 블루>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즐겨온 포트리스의 캐릭터와 재미를 집약해 만든 작품"이라며 "오래 기다려준 팬들에게 죄송하며 감사한 마음이 크다. 수많은 테스트와 개선을 거쳐 캐주얼 PVP의 명가로서 포트리스의 새로운 출발점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트리스가 단순한 추억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도 IP의 재미와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게임 서비스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트리스3 블루>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