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SNK]
SNK는 현재 서비스 중인 대전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Season 2 DLC 캐릭터 '미스터 가라데'를 5월 27일부터 정식 배포했다.
미스터 가라데는 1992년 발매된 <용호의 권>에서 최종 보스로 처음 등장한 캐릭터로, 무패의 격투가이자 극한류 가라테 창시자 '타쿠마 사카자키'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이후 1999년
게임플레이 면에서는 <용호의 권>의 시스템인 '기력 모으기'와 '도발' 등의 요소가 도입돼 더욱 강렬한 플레이 스타일을 선보인다. 현 총수 마르코 로드리게스를 능가하는 실력의 소유자라고 전해지며, 그와 맞붙은 자들은 하나같이 "그는 호랑이였다"는 말을 남겼다.
성우진은 일본어 버전에 시노미야 고, 영어 버전에 리버 바이티가 각각 담당한다.
'미스터 가라데' 출시와 함께 오리지널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와 RPG 모드 'EOST 모드'도 함께 추가됐다. EOST 모드에서는 사우스 타운을 찾은 미스터 가라데가 진정한 강자를 찾아 거리를 누비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어느 유파에 전해 내려오는 비전 오의를 둘러싸고 "굶주린 늑대들"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