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IO인터랙티브]
- PS5, Xbox Series X|S, PC 버전 출시, 닌텐도 스위치2 버전도 올 여름 선보일 예정
- <007 퍼스트 라이트>, 약 20시간 분량의 메인 캠페인과 10개 이상의 미션 스테이지로 구성
- 패트릭 깁슨, 레니 제임스 등이 열연, 라나 델 레이와 데이비드 아놀드가 주제곡 공동 작업
- 창의적 다중 콘텐츠 시스템 적용, 잠입, 위장, 환경 활용, 정면 돌파 등 다양하게 임무 수행
- '애스턴 마틴 발할라' 직접 운전하는 차량 추격전, 근접 격투 시스템은 보는 이의 시선 압도
IO인터랙티브는 자사가 개발 및 퍼블리싱한 첩보 액션 어드벤처 게임 <007 퍼스트 라이트>를 PS5, Xbox Series X|S, PC(Steam/Epic Games)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007 퍼스트 라이트>는 IO인터랙티브가 2017년 스퀘어 에닉스에서 독립한 이후 007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한 첫 번째 007 게임이자 가장 큰 규모의 싱글플레이 타이틀이다.
스텔스와 샌드박스형 설계 기반의 <히트맨> 시리즈로 잘 알려진 IO인터랙티브는 약 30년에 걸쳐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선택의 자유를 제공하는 게임 디자인을 발전시켜 왔다.
특히 <히트맨 World of Assassination> 3부작은 전 세계 누적 7,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해당 장르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작 <007 퍼스트 라이트>는 약 20시간 분량의 메인 캠페인과 10개 이상의 독립형 미션 스테이지로 구성됐으며, 26세의 제임스 본드가 전직 영국 해군 항공대원에서 MI6 요원으로 발탁된 뒤 '00' 번호의 자격을 증명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아이슬란드 해안에서 시작되는 프롤로그 작전과 슬로바키아 타트라 산맥의 국제 체스 대회, 런던 켄싱턴의 기업 만찬 잠입 작전, 몰타의 MI6 특훈 기지, 모리타니아 해안의 선박 묘지 도시 '알레프' 등 다양한 지역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제임스 본드 역은 드라마 <덱스터: 오리지널 신>에서 젊은 덱스터 역으로 주목받은 패트릭 깁슨이 맡았으며, 멘토 존 그린웨이 역은 <워킹 데드>의 레니 제임스가 연기한다. M, Q, 머니페니 등 시리즈를 대표하는 클래식 캐릭터들도 함께 등장한다.
오리지널 테마곡 'First Light'는 라나 델 레이와 데이비드 아놀드가 공동 작업했으며 007 시리즈 특유의 상징성과 분위기를 한층 강화해 몰입도를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략 루트를 제공하는 'Creative Approach' 시스템이 적용돼 잠입, 위장, 환경 활용, 정면 돌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언제든 접근 방식을 바꿀 수 있다.
또한 적에게 발각된 이후에도 전투 국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된 '살인 면허' 시스템을 통해 환경과 장비를 활용한 전투 플레이 역시 가능하다.
Q 브랜치 장비 역시 핵심 요소로 구현되어 Q-Watch는 장치를 원격으로 작동시키고, Q-Lens는 주변 환경을 스캔해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를 표시한다. 레이저 장비는 문 잠금을 절단할 수 있으며 다트 폰은 원격으로 목표를 무력화할 수 있다.
아울러 '애스턴 마틴 발할라'를 직접 운전하는 차량 추격전과 영화적인 근접 격투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메인 스토리 완료 이후 개방되는 '전술 시뮬레이션' 모드는 젬마 찬이 연기한 탄 박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장비 사용 금지, 헤드샷 제한, 시간 제한, 적 강화 등 다양한 도전을 수행할 수 있다.
각 도전은 에이전트 스코어로 평가되며 글로벌 및 친구 랭킹이 지원된다. 도전 완료 시 제공되는 경험치와 정보 포인트는 새로운 무기 스킨과 장비 외형, 캐릭터 의상 등을 해제할 수 있다.
한편 PC 버전은 출시와 동시에 DLSS 4.5 초해상도 및 동적 멀티 프레임 생성을 지원하며, 패스 트레이싱과 DLSS 레이 재구성 기능은 올해 여름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