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Three Friends]
- 고대 로마 재건 서바이벌 타운빌더 <롬스테드>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스팀 넥스트 페스트 최다 플레이 데모 톱 10 기록
- 공개 이후 위시리스트 30만 건 돌파
<마인크래프트>, <발하임> 등에 참여한 개발자들이 함께한 인디 퍼블리셔 쓰리 프렌즈와 스웨덴 인디 개발사 베어트윅스는 서바이벌 타운빌더 신작 <롬스테드>를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롬스테드>는 한국 시간 5월 26일 스팀을 통해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으며, 한국어 인터페이스와 자막을 지원한다. 이 작품은 공개 이후 30만 건 이상의 위시리스트를 기록했으며, 지난 2월 진행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는 최다 플레이 데모 톱 10에 오르며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롬스테드>는 판타지적으로 재해석된 고대 로마의 몰락을 배경으로 하는 협동 서바이벌 타운빌더다. 플레이어는 생동감 있는 픽셀 아트 세계에서 폐허가 된 로마를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혼자 플레이하거나 최대 7명의 친구와 함께 협동으로 탐험에 나설 수 있으며, 자원을 수집하고 생존자를 찾아 일을 맡기고, 건물과 도로를 세워 정착지를 확장해 나가게 된다.
플레이 과정에서는 신들에게 공물을 바치고 영웅적인 업적을 쌓아 은총을 얻을 수 있으며, 전설 속 괴수들과의 전투도 기다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전투와 건설, 무역과 확장을 오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몰락한 로마의 영광을 되찾아 나가게 된다.
이번 앞서 해보기 버전은 데모에서 선보인 기반을 한층 확장한 형태로 제공된다. 신규 건물과 주민 직업, 확장된 정착지 시스템, 새로운 화산 바이옴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됐으며, 향후 개발 과정에서 더 많은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콘텐츠는 다음과 같다.
신규 화산 바이옴 추가
데모에 등장한 두 개의 바이옴에 이어 새로운 화산 바이옴이 추가됐다. 신규 던전과 보스 2종이 포함되며, 앞서 해보기 출시 버전 기준 총 5종의 전설적인 적에게 도전할 수 있다.
주민 직업 확장
목수 직업을 포함한 신규 및 확장 직업이 추가됐다. 목수는 건설을 보조하고, 정착지의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자동 무역로 시스템
신규 건물 '교역소'를 통해 정착지 간 자원 운송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동 무역로를 구축해 여러 정착지의 물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규 장식 모드
가구와 오브젝트를 수집, 배치, 꾸밀 수 있는 새로운 장식 모드가 추가됐다. 별도의 인벤토리 관리 부담 없이 마을을 원하는 방식으로 꾸밀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벤토리 관리 개선
정렬 기능과 인벤토리 확장 옵션이 추가되어, 탐험 중 획득한 자원과 보물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베어트윅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개발자인 샘 블룸은 “<롬스테드>의 앞서 해보기 출시는 지금까지 저희가 맞이한 가장 큰 이정표”라며 “새로운 플레이어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팬들에게 드디어 게임을 공식적으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순간을 기념하고 있지만, 이는 앞으로 이어질 긴 여정의 또 다른 큰 발걸음일 뿐이다. 저희는 이미 다음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향후 로드맵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어트윅스는 <롬스테드>를 통해 복고풍 픽셀 아트와 서바이벌 장르를 새롭게 재해석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체 게임 엔진 칸디드를 개발했으며, 서바이벌 크래프팅 장르에서 반복 작업으로 느껴질 수 있는 요소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구와 무기의 내구도를 없애고, 인벤토리 시스템을 간소화했으며, 지나친 세부 관리를 줄여 플레이어가 탐험과 정착지 확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롬스테드>는 현재 스팀 앞서 해보기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15,000원이나 현재 출시 10% 할인으로 13,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