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픽게임즈]
- 차세대 <로켓 리그> 첫 티저 공개… 언리얼 엔진 3 기반 <로켓 리그>, 언리얼 엔진 6 전환 예고
- 차세대 <로켓 리그>와 RLCS 미래에 기대감 높여
에픽게임즈는 지난 주말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로켓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RLCS) 파리 메이저에서 프랑스의 카르민코프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리 메이저는 2026 RLCS 시즌의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전 세계 최정상급 <로켓 리그> 팀들이 오는 9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진출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프랑스 현지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로켓 리그>는 최근 글로벌 플레이어 지표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일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5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7주 연속 주말 기준 100만 명 이상의 동시 접속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역시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7% 증가했다.
한편, 이번 파리 메이저에서는 차세대 <로켓 리그> 티저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 6 기반의 <로켓 리그> 차세대 티저를 깜짝 공개하며, 오랜 기간 언리얼 엔진 3 기반으로 서비스돼 온 <로켓 리그>의 기술적 도약 가능성을 시사했다. 공개된 영상은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형태로, <로켓 리그>가 향후 언리얼 엔진 6로 전환될 예정임을 알렸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세부 기술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이번 발표는 <로켓 리그> 프랜차이즈와 RLCS e스포츠 생태계의 다음 단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