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 '일러스타 페스 11' <아우터 플레인> 기업부스
23일, 일산 KINTEX에서 개최한 서브컬처 이벤트 '일러스타 페스 11'에는 여러 서브컬처 게임들이 기업부스를 통해 게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 특히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던 부스는 바로 메이저나인이 서비스하고, 브이에이게임즈(VAGAMES)가 개발한 <아우터플레인>이었는데요. 왜냐하면 이 게임은 서비스 3년차인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또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렇다면 현장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또 <아우터플레인>의 이번 일러스타 페스 참가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요?

# 서비스 이관이 결국 유저들의 '진심'을 얻다.
<아우터플레인>은 사실 지난 2023년 5월에 처음으로 론칭했을 때만해도 퍼블리셔는 현재의 메이저나인이 아닌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였습니다.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턴제 전투, 개성 강한 캐릭터 등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죠.
하지만 출시 초기에는 부족한 완성도와 높은 허들로 인해 유저들의 호감을 받는 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꾸준하게 게임을 개선하기는 했지만 결국 '그저 그런' 서브컬처 게임 중 하나로 대세에 밀려나고 말았죠. 결국 2025년 10월, 게임은 새로운 퍼블리셔인 '메이저나인'으로 운영사를 바꾸게 됩니다.
서비스사가 바뀌자, 메이저나인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게임에 대한 신뢰를 쌓았습니다. 사진은 올해 1월에 진행한 유저 간담회의 모습
'메이저나인'은 게이머들에게 친숙한 회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 회사는 게임 퍼블리싱 보다는 소위 '연예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더욱 더 활약하는 기업이기 때문이죠. 전효성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해 있습니다. 서브컬처 게이머들은 '믿을 수 있는 퍼블리셔'의 존재가 무엇보다 중요한 데, 메이저나인은 그런 면에서 약점이 분명한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메이저나인의 퍼블리싱은 결과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아우터플레인>의 미래를 크게 바꾸는 데 성공했습니다. 메이저나인은 유저들의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유저들과 소통에 나서고, 게이머들이 주로 찾는 커뮤니티에 직접 담당자가 방문해서 유저들과 어울렸습니다.
또 게임 개선에 대한 약속을 진행하고, 만약 문제가 발생하면 솔직하게 사과했습니다. 무엇보다 게임을 오래 끌고 가겠다는 신호를 계속 주면서 유저들의 신뢰를 쌓아갔죠.
낮은 자세로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게임은 서비스 이관 전보다 많은 부분이 나아졌고, 무엇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그 결과 게임에 대한 여러 지표들도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 3주년, 그리고 일러스타 페스 참가. 더욱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간다.
메이저나인은 지난 10월 이관 이후부터 <아우터플레인>에 대한 개선과 마케팅을 꾸준하게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첫 서비스를 시작한지 3주년이 되는 이번 5월부터 본격적으로 '3주년' 이벤트와 마케팅에 돌입해 게임에 대한 본격적인 붐업을 시도합니다.
실제로 게임은 지난 5월 19일에 '3주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대한 개선은 물론이고, 기존 및 신규 유저들을 위한 혜택을 대대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신규 동료는 물론이고 실시간 대전 콘텐츠, 캐릭터 상호 작용 시스템 등을 인 게임에서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일러스타 페스 11을 통해 사실상 '3주년' 활동의 일환으로 직접적으로 게임에 대한 홍보와, 기존 유저들과의 만남을 진행합니다.
일러스타 페스에서 판매하는 <아우터 플레인>의 공식굿즈들
굿즈를 구매한 유저들은 추가적으로 '룰렛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었으며
여러 코스모델들과 사진 촬영도 가능했습니다.
# 3주년, 지금이 <아우터플레인>을 시작할 적기
디스이즈게임은 <아우터플레인>의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메이저나인의 이도암 본부장을 현장에서 만나 짤막하게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메이저나인 이도암 본부장
Q: 먼저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에 대한 소감은?
A. 이도암 본부장: 일러스타 페스 같은 행사에서 유저들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유저들이 방문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아우터플레인>이 이번 3주년을 계기로 다시 달릴 수 있는 '응원'을 많이 받아간 느낌이라 기쁘게 생각합니다.
현장을 방문한 게이머들은 레벨을 인증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의 굿즈를 구매하면 'VIP 룸'에서 이 게임의 코스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포토카드 및 셀카 촬영 등을 진행할 수 있었다.
Q: 이번 일러페스에 참가한 것은 '3주년' 이벤트의 일환으로 알고 있습니다.
A. 이도암 본부장: 맞습니다. 3주년에 저희는 기존 유저들은 물론이고, 신규 유저들도 정말 즐겁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게임에서 정말 막대한 양의 재화를 퍼주죠. 지금 시작하면 굉장히 풍성한 양의 혜택을 안고 시작할 수 있으니 꼭 주목해주었으면 합니다. 이번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개선과 재미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니 계속 주목해 주셨으면 합니다.

Q: 이번 오프라인 이벤트에서 신경을 쓴 부분은?
A. 이도암 본부장: 현장에 온 유저들이 많은 것을 얻어가고, 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이고, 코스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준비했죠. 부디 현장을 방문한 모든 게이머 여러분들이 추억을 안고 갈 수 있으면 합니다. <아우터플레인>은 이번 행사 참가 이후로도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참가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