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빅픽처인터렉티브]
- AI 비서 '월클 GPT' 등 지속적인 기능 업데이트
- 기존 PC방 사업부 분리로 플랫폼 역량 집중
국내 e스포츠·게이밍 플랫폼 기업 빅픽처인터렉티브가 PC방 관리 프로그램 '월드클래스'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기반 운영 기능과 안정성 중심의 업데이트를 지속 확대하며, PC방 운영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최근 월드클래스에 AI 운영 비서 '월클 GPT'를 비롯해 매출·이용 데이터 분석, 운영 자동화, 마케팅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적용하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빠른 업데이트 대응력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 구축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빅픽처인터렉티브 관계자는 "PC방 운영 환경은 점점 더 데이터·자동화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 월드클래스를 단순 관리 프로그램이 아닌 '매장 운영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안정성과 실효성을 기반으로 실제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기능들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빅픽처인터렉티브는 기술 및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구조 역시 전문 영역 중심으로 정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5년 5월부로 기존의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벨업 PC방'은 빅픽처인터렉티브와 별개의 독립 법인 체계로 완전히 분리되었으며, 현재는 자본·경영·운영 전반에서 서로 독립된 구조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에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월드클래스를 중심으로 PC방 플랫폼·솔루션 사업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