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2026' 둘째 날인 22일, 사이게임즈 부스에 발걸음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전 세계 최초 오프라인 시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등장한 신작이 현장을 찾은 게이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번 부스의 주요 타이틀은 오는 7월 9일 출시를 앞둔 신작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다. 관람객들은 총 12종의 캐릭터 중 원하는 캐릭터를 골라 플레이하며 신규 전투 시스템 '소환'과 '어센드 체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소환 시스템은 스토리 진행을 통해 획득한 소환석으로 전투 중 성정수를 불러내는 방식으로, 일부 성정수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처럼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어센드 체인은 조건을 만족하면 성정수를 소환해 강력한 추가 공격을 가하는 시스템이다.

▶ 입장 시간 10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대기줄이 생겼다.

▶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 시연 버전 캐릭터 선택 화면.

▶ 신규 전투 시스템 '어센드 체인'이 준비된 모습.

▶ '어센드 체인' 발동 화면.

▶ 체험판에서는 소환수 바하무트가 추가 공격을 가한다.
시연존 한편에는 대전 격투 게임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도 자리하고 있다. 싱글 플레이는 물론 친구나 다른 관람객과의 대전도 즐길 수 있다.

▶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부스에서는 스탬프 랠리도 진행 중이다. 총 3종의 미션을 완료하면 에코백, 스티커, 키링 등 굿즈를 받을 수 있으며, 미션을 모두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럭키 드로우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 스탬프 랠리 미션을 완료하면 받을 수 있는 굿즈.
무대 프로그램도 매일 운영된다. 신작 퀘스트 클리어 기록을 겨루는 '배틀! 타임어택'과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연승전 방식의 '릴레이 챌린지'가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며, 23일에는 인플루언서 강퀴 참여 이벤트와 특별 대회 'GBVSR Grand Battle: PlayX4 2026'도 열린다.
사이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를 전 세계 최초 오프라인 시연으로 선보이는 자리로, 신작의 매력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분들께서 자사 타이틀들이 가진 재미와 매력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포토존.

▶ 사이게임즈 부스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