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싱크의 전 창립자 겸 주주였던 에디 비어즈모어, 톰 비어즈모어, 폴 크랩, 사이먼 론더가 영국의 신규 개발사이자 인디 퍼블리셔인 에드코프를 설립했다. 오리지널 및 라이선스 타이틀을 시장에 내놓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에드코프는 전 세계 인디 개발자에게 '개발자 중심의 공정한 조건'을 제시하며 프로젝트 자금을 댈 방침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 보도자료에 따르면 "에드코프는 PC와 콘솔을 대상으로 오리지널 및 라이선스 IP와 공동 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마케팅, 개발을 진행한다"며 "소규모 창의적 팀이 전 세계 플레이어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비용을 제외한 수익의 최대 75%를 개발자에게 배분하는 등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뉴캐슬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현재 기획안을 받고 있으며 이미 세 개의 프로젝트 퍼블리싱을 확정했다. 그 첫 번째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탐험 시뮬레이션 <가비지 컨트리>다. 에드코프 웹사이트에 명시된 대로 모든 파트너는 자신의 IP 통제권을 유지한다.
에드코프의 CEO이자 공동 설립자 톰 비어즈모어는 리더십 팀이 "진솔하고 재미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몇 년간 업계 침체가 인디 개발자들의 창의적 야망에 큰 그림자를 드리웠다"며 "그 야망을 다시 불붙여 플레이어에게 창의적이고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를 전달하는 것이 우리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에드코프 팀은 코트싱크 시절 <쥬라기 월드 애프터매스>, <배트맨: 아캄 섀도우>(공동 개발), <갱 비스트>(공동 개발), <킹덤 투 크라운스>(공동 개발) 등 굵직한 타이틀을 작업하며 북동부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 개발사 겸 퍼블리셔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코트싱크는 2020년 선더풀 그룹에 약 3000만 달러에 인수됐으며, 작년 게임인더스트리.biz는 이 퍼블리셔가 어려운 공동 개발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대규모 감원을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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