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이서 그룹은 2027년 나스닥 스톡홀름에 펠로우십 엔터테인먼트를 분사시켜 두 개의 상장 회사로 나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최근 몇 년간 정리해고 전문가처럼 되어버린 엠브레이서 그룹은 펠로우십 엔터테인먼트, 커피 스테인 & 프렌즈, 아스모디, 엠브레이서 등 4개의 독립 부문을 관할하게 된다. 이는 회사가 2024년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발표했을 때 처음 구상했던 것보다 하나 더 많은 숫자다.
펠로우십 엔터테인먼트는 게임 개발, 퍼블리싱, 라이선싱을 중심으로 한 'IP 주도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분사 회사는 <다크사이더스>, <데드 아일랜드>, <킹덤 컴 딜리버런스>, <메트로>, <렘넌트>, <호빗>, <반지의 제왕>, <툼 레이더> 등의 주요 IP를 관리하게 된다.
투자자 대상 공지에서 엠브레이서 그룹은 이번 분리가 '더 날카로운 경영 집중과 명확한 책임 소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르스 빙에포르스 엠브레이서 그룹 회장은 "펠로우십 엔터테인먼트가 향후 몇 년간 유기적으로 크게 성장할 전망에 정말 기대된다. 더 집중된 엠브레이서의 깊은 포트폴리오와 선별적 M&A 기회의 잠재력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낙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펠로우십은 2027/28 회계연도부터 최소 두 개의 주요 게임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다년간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분사 회사에는 4A 게임즈, 크리스탈 다이내믹스, 댐버스터 스튜디오, 다크 호스 미디어, 에이도스 몬트리올, 피쉬랩스, 플라잉 와일드 호그 스튜디오, 건파이어 게임즈,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즈, 레드옥테인 게임즈, 워호스 스튜디오 등의 스튜디오와 프랜차이즈가 포함된다.
펠로우십은 또한 <킹덤 컴>의 퍼블리셔인 딥 실버의 모회사 플라이온에서 직원들을 포함하는 새로운 퍼블리싱 그룹을 만들 예정이다.
분사 후 새롭게 탈바꿈한 엠브레이서 부문은 모바일, 유통, 레트로,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와 같은 '규모 있는 틈새 시장'에 다시 집중하기 위해 '수익성을 높이는 기회주의적 소규모 M&A'를 추진할 수 있는 더 많은 유연성을 갖게 된다.
공지는 계속된다: "엠브레이서는 검증된 기업가와 창의적 인재들에게 자연스러운 보금자리가 될 것이며, 더 효율적인 구조, 강화된 지배구조, 더 엄격한 비용 통제, 규율 있는 자본 배분의 지원을 받을 것이다. 여기에 수익성과 M&A에 대한 지속적 집중을 포함한 구조적 이니셔티브에서 나오는 선택권이 더해져 주주 가치를 높일 것이다."
엠브레이서는 아스피르, 빔독, 크레이지랩스, 데카, 데미우르고스, DPI 머천다이징, 리미티드 런 게임즈, 마일스톤, 플라이온 파트너스, 플라이온 픽처스, THQ 노르딕(35개 스튜디오 및 자회사 포함), 트립와이어, 버티고 게임즈 등의 주목할 만한 스튜디오와 사업체들의 본거지로 남을 것이다.
또한 <애리조나 선샤인>, <바이오뮤턴트>, <디스트로이 올 휴먼즈!>, <데스페라도스>, <고딕>, <킬링 플로어>, <킹덤 오브 아말루어>,
2025년 8월에 CEO 역할을 맡은 필 로저스 엠브레이서 그룹 CEO는 펠로우십의 분사가 완료될 때까지 계속 책임을 맡는다. 분사 시점에 그는 새로운 부문의 CEO를 맡게 된다.
엠브레이서의 새 CEO 선임 절차가 시작되었으며 펠로우십 엔터테인먼트 분사 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는 게임 디벨로퍼와의 전문게재 계약에 따라 제공됩니다. (원문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