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 'AroundX 정글 프로그램' 킥오프 오리엔테이션, 19일 서울 AWS 코리아 사옥서 개최
- AWS 글로벌 인프라·네트워크와 경기센터의 액셀러레이팅·투자유치 역량 결합한 육성 체계 가동
- 상반기 일본,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 통해 북미·일본 시장 개척 집중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19일 서울 글로벌 AI 및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글로벌기업협업프로그램(이하 AroundX) <정글>(JUNGLE) 프로그램' 킥오프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roundX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기업 협업 사업으로, 정부와 글로벌 선도 기업이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AWS를 포함해 총 17개 글로벌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 정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 글로벌 기업은 자사의 기술 인프라와 해외 네트워크를 제공하며 ▲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참여 기업별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구조다.
AWS 코리아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유망 스타트업 30개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제이슨 베넷(Jason Bennett) AWS 글로벌 스타트업 부문 부사장과 중소벤처기업부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이사가 참석해 30개 참여 기업에 환영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정글> 프로그램의 향후 운영 방향과 AWS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 방안이 공유됐으며, 참여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과 파트너십 모색을 위한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정글> 프로그램을 ▲ 기업 진단·전략 수립 ▲ 글로벌 스케일업 ▲ 투자 유치 세 축으로 운영한다. 30개사를 대상으로 전담 멘토 매칭 및 맞춤형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한편, AWS의 기술 컨설팅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을 지원하고, 오는 7월 일본, 하반기 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북미·일본 시장 개척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AWS와 경기혁신센터의 국내외 VC 인프라를 연결해 해외 투자 패스트 트랙 등 다각적인 투자 유치 기회도 제공한다.
김원경 경기혁신센터 대표는 'AWS는 전 세계 AI 및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빅테크 기업으로, 이번 정글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이 AWS의 기술 인프라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발판 삼아 단숨에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일본·미국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두 핵심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혁신센터는 AWS와의 <정글>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등 세계적인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사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인공지능(AI)·플랫폼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