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세가]
세가와 애니메이트는 일본 및 해외의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세가 그룹의 IP를 활용한 1년 간의 협업 시리즈를 전개하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격 발표했다. 세가 그룹의 IP 포트폴리오를 총망라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세가와 애니메이트 양사 모두에게 있어 최초의 글로벌 협업이다. 아울러 본 협업은 향후 1년간 진행되는 대장정으로, 공식 진행 기간이 최종 확정되었다.
세가와 자회사인 ATLUS,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IP 8종을 선보이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본 및 해외 140여 곳의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전시, 체험형 게임 플레이, 굿즈, 카페 그라떼 협업 등을 통해 팬들에게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온리샵에서는 작품 관련 전시를 선보이며, Gratte(그라떼)에서는 캐릭터가 프린트된 그래픽 라테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상품 구매 금액에 따라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협업에 참여하는 IP는 <소닉>, <뿌요뿌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페르소나 시리즈>(ATLUS), <메타포: 리판타지오>(ATLUS), <용과 같이>, <앵그리 버드>, <사쿠라 대전>이다. 이 이벤트는 2026년 6월부터 일본 및 해외의 애니메이트 매장에서 단계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SEGA는 트랜스미디어 전략을 추진하며, 게임뿐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및 라이브 음악 이벤트 등 다양한 미디어와 제품으로 풍부한 IP 자산을 확장하고 있다.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문점 중 하나인 animate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는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초월하는 독보적인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