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 아카이브>가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 행사를 개최한다.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단 7분만에 4,500장에 달하는 티켓이 모두 완판되었다.
'키보토스 런 2026' 행사는 개최에 다른 수익을 전액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러닝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약 7만원에 참가 티켓을 구매할 수 있었으며, 오는 6월 14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약 5km의 코스의 러닝을 하게 된다.
인게임과 큰 관련이 없는 행사지만, 개최 사실이 알려졌을 때부터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이런 관심은 빠른 티켓 판매로 확인되었다.
티켓 예매가 진행된 '카카오톡 선물하기' 스크린샷(왼쪽) 및, 예매가 오픈하자마자 사람들이 몰려 '대기열'이 걸린 모습(오른쪽)
이번 행사는 단순하게 '달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여러 추억을 얻어갈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현장에는 러닝 콘셉트로 마련된 '포토존'이 마련되며,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한 넥슨게임즈 IO본부의 김용하 총괄PD(EPD) 및 안경섭 <블루 아카이브> PD도 함께 러닝에 참여하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참가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들에게도 '완주 기념 기념품'이 주어진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경품(왼쪽) 및, MD 기획전을 통해 구매 가능한 굿즈들(오른쪽)
이밖에도 넥슨은 6월 4일 오후 2시부터 '키보토스 런 MD 기획전'을 온라인에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풍성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블루 아카이브>는 오는 5월 말에 '4.5주년'을 맞이하며, 5월 19일 신규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6월까지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 및 신규 캐릭터 출시, 그리고 오프라인으로도 '키보토스 런'을 비롯해 '헌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5km의 러닝을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모두 완주 기념 보상이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