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컬처코드]
- 콘텐츠·IP·플랫폼 10년 경력 박성혁 대표, 글로벌 서브컬처 팬덤 시장 도전
- 글로벌 팬덤 공략… 팬과 팬을 직접 잇는 새로운 거래 인프라 구축
- 컬처코드 출범… 팬덤 트레이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브컬처 팬덤 생태계 확장
컨슈머 엔터테인먼트 기업 컬처코드가 지난 5월 8일 법인 설립을 마치고 공식 출범했다.
컬처코드는 콘텐츠, IP, 팬덤, 커머스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해 팬덤 문화를 위한 새로운 소비 경험을 만들어가는 컨슈머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글로벌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문화와 IP를 콘텐츠로 발견하고, 굿즈·컬렉터블·한정판 상품·티켓·오프라인 경험 등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컬처코드가 준비 중인 'FNDM'은 글로벌 팬덤을 위한 '팬덤 트레이드' 기반 엔터테인먼트 커머스 서비스다. '팬덤 트레이드'는 팬과 팬이 컬렉터블을 직접 거래·교환하는 새로운 커머스 카테고리로, 컬처코드가 글로벌 팬덤 시장에서 본격 공략에 나서는 차세대 커머스 영역이다.
FNDM은 K-POP, 아티스트 IP, 애니메이션, 서브컬처 IP 등 팬덤 기반 상품을 중심으로 팬들이 보유한 굿즈와 원하는 굿즈를 더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거래·교환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팬덤 굿즈 거래가 DM, X, 중고거래 앱 등 파편화된 채널에서 이뤄져 왔다면, FNDM은 팬들이 원하는 상품과 교환 조건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을 매칭하는 팬덤 트레이드 시스템을 통해 탐색과 거래의 불편함을 낮추는 것을 지향한다.
설립자 박성혁 대표는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10년 이상 음원 제작부터 시작하여, IP 사업 전략, 콘텐츠 제작·투자, 팬덤 플랫폼 비즈니스를 경험한 전문가다. 콘텐츠 종합 제작사 로커스와 작곡가 김형석 대표가 설립한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 사업전략팀을 거쳐, 엔터테크 기업 빅크에서 최연소 이사를 역임했다. 직전에는 테이크원컴퍼니에서 SM엔터테인먼트와 공동 제작한 K-POP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NCT 제노·재민 주연 <와인드업>과 숏폼 드라마 플랫폼 'KITZ'의 사업 전략을 이끌며, 콘텐츠 산업 내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박 대표는 "미래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기회는, 서브컬처와 팬덤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동안의 경험상 콘텐츠 IP의 실질적인 수익화는 70~80%이상이, 굿즈, MD, 티켓 등 실물 경험과, 팬덤의 컬렉터블 소비에서 발생한다"며 "수많은 기획사·제작사들이 MD 비즈니스를 핵심 수익 모델로 가져가며 시장 공급은 폭발적으로 늘고, 이에 따라 팬들이 구매한 상품을 다시 거래·교환하는 팬덤 트레이드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라며 이어 "콘텐츠와 커머스로 IP와 팬을 잇고, IP의 팬덤확장과 더불어 팬들이 원하는 상품을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거래·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인프라를 만들기 위해 컬처코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컬처코드는 젊은 조직과 빠른 실행을 중점으로 하여 AI 기술을 서비스 개발/운영, 콘텐츠 기획·제작,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활용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AI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비용과 진입장벽은 빠르게 낮아지고 있는 시대"라며 "누구나 콘텐츠와 IP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올수록, 오히려 사람과 사람의 접점을 연결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미래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컬처코드는 팬덤 시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굿즈 구매·교환·거래 경험에 주목하고 있다.
2026년, 팬덤 트레이드가 활발히 일어나는, K-POP 포토카드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커머스· 오리지널 콘텐츠 · 오프라인 경험이 결합된 엔터테인먼트 커머스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팬덤 생태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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