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넷플릭스]
- 광고형 요금제 4년째 순항… 2027년부터 15개 국가에 도입
- '광고도 콘텐츠다'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 80% 이상이 매주 넷플릭스 시청… 높은 몰입도
- 광고주에게 보다 나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광고 플래닝과 기능 고도화 노력
넷플릭스가 미국 현지 시각 5월 13일 열린 미국 최대 광고 행사 업프런트 'Netflix Upfront 2026: Get Closer'에 네 번째로 참여하며 광고 사업 확장 전략과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 에이미 라인하드(Amy Reinhard)를 비롯, 넷플릭스 광고 부문 VP 니콜 팬기스(Nicolle Pangis),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 벨라 바자리아(Bela Bajaria)가 참석해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의 현황과 광고 기술 혁신 등을 소개했다.
넷플릭스 광고 비즈니스 4년째 순항… 글로벌 확장 예고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 에이미 라인하드는 이날 넷플릭스 광고 비즈니스의 현황과 높은 이용도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광고 전략을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넷플릭스 광고형 요금제는 2022년 도입 이후 현재 전 세계 월간 활성 시청자 수(Global monthly active viewers) 2억 5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광고형 요금제 이용자의 80% 이상이 매주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는 광고형 요금제 제공 국가를 확대, 2027년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스위스, 태국 등 15개 국가에 광고형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넷플릭스는 새로운 콘텐츠 경험 및 광고 포맷 관련 계획도 공개했다. 비디오 팟캐스트 및 모바일 세로형 영상 전반 등 다양한 포맷에 신규 광고 지면을 글로벌 시장에 도입해 시청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광고주들에게는 새로운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 효과적인 광고 플래닝과 집행 통해 광고주에게 보다 나은 선택 제공
넷플릭스는 자체 광고 플랫폼 '넷플릭스 애즈 스위트(Netflix Ads Suite)'를 중심으로 광고 성과와 크리에이티브 반응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광고 기술과 기능을 고도화해오고 있다. 넷플릭스 광고 부문 VP 니콜 팬기스는 이날 행사에서 더 효과적인 광고 플래닝과 집행을 돕는 새로운 도구들을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회원의 시청 행동과 관심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오디언스 인사이트 API(Audience Insights API)를 비롯해, 캠페인 도달 범위를 예측할 수 있는 광고 플래닝 기능인 리치 커브 API(Reach Curve API)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한 일시정지 광고와 라이브 이벤트 내 다이내믹 광고 송출(Dynamic Ads Insertion) 기능도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른 국가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는 글로벌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하며, 더 많은 시청자들에게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넷플릭스만의 독보적인 콘텐츠 경쟁력을 강조했다. 실제로, 올해 초 발표된 2025년 닐슨(Nielsen) 스트리밍 연간 결산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전년도에 이어 Top 10 리스트에 가장 많은 오리지널 작품을 올린 스트리밍 서비스로 나타났다. 특히, 2027년 <케이팝 데몬 헌터스> 월드 콘서트 투어 계획도 시청자와 광고주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넷플릭스 광고 총책임자 에이미 라인하드는 '넷플릭스는 최첨단 기술과 시리즈, 영화, 팟캐스트, 라이브 이벤트를 아우르는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로 적극적이고 몰입도 높은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지난 몇 년은 넷플릭스가 광고 부문에서 지속 가능한 플레이어임을 증명하는 시간이었다면, 올해 넷플릭스는 강력한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