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 1분기 매출 약 1,533억원, 영업이익 약 85억원, 당기순이익 약 199억원 기록
- 라이선스 매출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2025년 3분기~2026년 1분기) 흑자 달성
-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집중, 올 하반기부터 매년 대형 신작 선보일 계획
위메이드가 12일(화)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1분기 매출은 약 1,533억원, 영업이익은 약 85억원, 당기순이익은 약 199억원으로 집계됐다.
위메이드는 2025년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매출 구성을 보면 게임 부문 약 1,152억원, 라이선스 부문 약 305억원, 블록체인 부문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WEMIX)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867% 늘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MMORPG,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등 대형 게임을 매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력을 검증한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는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사업 분야에서는 위믹스가 게임 플랫폼과 플레이 내에서 실효적 유틸리티로 기능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생태계 구축과 확장에 힘을 쏟고 있다. 위믹스를 기축 통화로 게임 이용자 간 경제 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러한 활동이 플랫폼 수익성 증대로 연결되는 유기적 구조를 강화하는 동시에, 주요 국가 핵심 거래소 상장을 통해 사용자 접점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