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서울팝콘 by CCXP]
- 하이브, 크래프톤, SAMG엔터테인먼트, 엔터문화연구소 등 참여해 열려
- K-콘텐츠 산업 변화와 팬덤 기반 글로벌 오프라인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조망
- 19일 오후 2시부터 전문가와 IP기업들의 실무 담당자들의 현장 이야기 들을 수 있어
넷플릭스가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에서 K-드라마·영화의 글로벌 시청 시간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 콘텐츠 시장은 이미 세계 8위 규모(약 412억 달러, 2023년 기준)로 성장하며 'K-콘텐츠'라는 이름 자체가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한국 정부 역시 2026년 K-콘텐츠 수출 목표액을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 가운데, K-pop·K-드라마·K-무비를 넘어 팬덤 기반 IP 비즈니스 전반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산업적 시각으로 조망하고,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미래 전략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내 대표 팝 컬처 컨벤션 '서울팝콘 by CCXP(Seoul POPCON by CCXP)'가 세계 최대 규모의 코믹콘 브라질 'CCXP(Comic Con Experience)'와의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오는 19일(화) 온라인 웨비나 <Re:Connect – K-콘텐츠와 글로벌 팬덤의 재결합>을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K-콘텐츠 산업 구조와 팬덤 기반 비즈니스 전략을 폭넓게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26개국 응답자의 68% 이상이 한국 드라마가 자국에서 인기 있다고 평가할 만큼 K-콘텐츠의 영향력이 전방위로 확산된 시점에서, 콘텐츠 기업·플랫폼 사업자·IP 홀더·게임사·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웨비나는 총 5개 세션으로 차우진 대중문화 평론가가 '왜 지금 K-콘텐츠인가'를 주제로 한국 콘텐츠가 글로벌 영향력을 확보하게 된 배경과 산업적 흐름을 짚고, K-콘텐츠가 가져야 할 비전을 살핀다.
이어 '하이브 미디어 스튜디오' 탁새봄 콘텐츠사업실 실장이 팬덤의 니즈를 사업화 하는 전략적 메커니즘을 공유한다. 'CCXP'는 글로벌 기업들이 K-콘텐츠에 주목하는 이유와 오프라인 플랫폼 기반의 글로벌 팬덤 확장 전략을 CCXP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크래프톤'에서는 이민우 IN 퍼블리싱실 실장이 <배틀그라운드>의 인도 시장 진출 과정과 성과를 실제 사례를 통해 공유하며, 마지막으로 'SAMG엔터테인먼트' 배정현 글로벌 사업 총괄이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고려한 IP 전략과 <캐치! 티니핑> 사례를 통해 콘텐츠가 팬덤에서 매출로 이어지는 성장 구조를 소개한다.
CCXP 관계자는 "서울팝콘과 CCXP의 공식 파트너십은 K-콘텐츠 산업과 글로벌 팬덤, 산업 관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글로벌 팝 컬처 네트워크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웨비나가 K-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확장 전략과 팬덤 비즈니스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웨비나 <Re:Connect – K-콘텐츠와 글로벌 팬덤의 재결합>은 오는 5월 19일(화) 진행되며, 콘텐츠 산업 관계자 및 K-콘텐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팝콘 by CCXP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서울팝콘 by CCXP'은 오는 8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 및 참여 기업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팝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