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마플코퍼레이션]
-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월간 씨미', 소속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도전 가능
- 장소·장비 대여비, 서버 운영비, 외주 제작비 등 스트리머 부담 더는 실질적 지원 항목 마련
- 기획력·실행 가능성·파급력 등 5개 항목 기반 매월 정기 심사… 신인 스트리머에게도 좋은 기회
버추얼·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씨미(CIME) 운영사 마플코퍼레이션이 소속 스트리머 대상 콘텐츠 제작 지원 프로젝트 '월간 씨미'를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트리머에게는 제작비 부담 없이 콘텐츠를 기획하고 창작할 수 있는 기회를, 팬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스트리밍 생태계 활성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월간 씨미는 스트리머가 상상만 하던 콘텐츠를 실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당 최대 3,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씨미에서 활동 중인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장소·장비 대여비 ▲서버 운영비 ▲콘텐츠 외주 제작비 ▲대회 상금 및 경품 비용 ▲콘텐츠 광고·홍보비 등 스트리머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비용을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금을 대회 상금이나 경품 지급에 활용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닌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스트리머 개인의 성장이 플랫폼의 콘텐츠 스펙트럼을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예산은 스트리머 티어별, 콘텐츠 규모 및 구성별로 유연하게 산정된다. 라이트 티어는 합방, 테마 토크, 미니 게임전 등 소규모 기획 방송에 최대 50만원, 스탠다드 티어는 게임 대회, 노래 방송 특집, 콜라보 프로젝트 등 이벤트형 방송에 최대 300만원이 책정된다. 플래그십·콜라보 티어는 시즌성 대형 합동 프로젝트, 버추얼 무대형 콘텐츠, 루키 발굴전 등 대규모 기획에 최대 3,000만 원까지 투입된다. 규모가 큰 프로젝트의 경우 콘텐츠의 성격이나 기획에 따라 분기 또는 시즌 단위로 선정될 수 있다.
월간 씨미 심사는 ▲콘텐츠 기획력(35%) ▲실행 가능성(25%) ▲파급력(20%) ▲협업 및 생태계 기여도(10%) ▲성장 가능성(10%)의 다섯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스트리머의 인지도나 기획서의 완성도보다는 월간 씨미의 운영 취지에 부합하면서 실현 가능성과 파급력을 갖춘 아이디어인지, 그리고 스트리머 개인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방송 경험이 적은 신인 스트리머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여 열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며, 씨미는 자신만의 전문성과 개성을 갖춘 크리에이터들이 주목받고 성장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씨미는 '월간 씨미' 외에도 스트리머의 성장과 방송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다양한 자체 콘텐츠 및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스트리머가 목소리로 상황극을 펼치는 참여형 RP(롤플레이) 라이브 콘텐츠 <너목장>(너의 목소리로 만든 장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금 규모와 프로젝트 기간을 대폭 늘려 정규 콘텐츠로 편성된 <토토씨>(토요일! 토요일엔! 씨미에서 노래하는 날) 시즌 1은 스트리머의 개성을 살린 방송으로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외에도 씨미, 유튜브 등 플랫폼 간 유연한 방송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 송출 정책은 물론, 활동 초기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돕고자 배지 제공 및 후원 수수료 23%를 적용하는 '개국공신'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마플코퍼레이션의 박혜윤 대표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현실적인 비용 문제에 가로막혀 기획한 콘텐츠를 진행하지 못했던 스트리머들에게 월간 씨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트리머의 성장이 곧 씨미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 아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계속해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